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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2010년의 사건과 화제
등록일 : 10-12-16 17:55 (조회 : 31,42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독일 주간지에 올라온 사진들과 설명들입니다. 2010년을 마무리 하며, 한 해 있었던 사건, 사고들을 망라한 듯 합니다. 총 66장의 사진들 중 몇몇 사진을 추려보았습니다. 조금 잔인한 사진도 있네요.




마법학생의 여자친구가 어른이 되었다 : 영국 여배우 엠마 왓슨이 11월 런던에서 있은 그의 새로운 해리포터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죽음으로 끝난 러브퍼레이드 : 지난 6월 Duisburg에서 있었던 테크노 파티, 사람들로 꽉찬 터널은 결국 죽음을 부르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인파 속에서 19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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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을 덮친 백년만의 큰 홍수 : 지난 8월 1600명 이상의 사람이 물난리로 목숨을 잃었다. 국토의 넓은 지역에 걸쳐 물이 들어찼다. 치명적인 물보라가 땅을 뒤덮고, 집은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었고, 거리는 지나다닐 수 없게 되었다.






마드리드 투우경기장인 Las Ventas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 지난 5월 한 성난 황소가 스페인의 스타 투우사 Julio Aparicio의 얼굴을 뿔로 들이받고 있다. 530킬로그램의 이 거대한 동물은 이 남자의 아래 턱과 혀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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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순간 : 한 미군 병사가 아프가니스탄 도시 인근에서 탈리반을 상대로 대응 사격을 하고 있다. 미국과 나토는 아프간에 있는 반군과 싸우기 위해 150,000명의 군인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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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의 총선거 : 탈리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수백만명의 아프칸 여성과 남성들이 용기를 내어 투표에 참가했다.






호모들을 위한 공약 : 레이디가가 포틀랜드, 미 상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군 내부의 게이 병사들에 대한 차별을 철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죄를 지었다고 알려진 여성에 대한 막대기 체벌 : Miumi Amris가 10월 인도네시아의 Aceh지방에서 매를 맞고 있다. 그녀는 금식월인 라마단에 그녀의 식당을 열어두었기 때문이다. Aceh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의 율법이 문자 그대로 지켜지는 유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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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공산주의자들의 권력교체 : 늙은 북한 독재자 김정일(오른쪽)이 그의 아들 김정은(왼쪽)을 위해 정부권한의 이양을 하고 있다. 10월부터 늙어빠진 김은 그의 아들을 빈번히 공식석상에 내보이고 있다.







놀라운 석방 : 아웅산 수치가 그녀의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버마의 군사정부는 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가택연금을 7년 만에 끝내도록 하였다.





모든 걸 집어삼킨 아이티의 지진 : 250,000에서 300,000명의 사람들이 지난 1월 종말적인인 규모의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이는 아메리카 대륙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소말리아에서의 전투 : 지난 3월 모가디슈에서는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간에 전투가 벌여졌다. 아프리카의 돌출된 이 지역에는 무정부주의가 지배한다. 클랜, 도적단 그리고 해적이 소말리아를 통치하고 있다.




모스크바의 폭탄테러 : 러시아 수도의 지하철역에서 지난 3월 있었던 자살폭탄테러로 최소한 38명이 사망하였다. 이러한 유혈행위는 코카서스 지방의 분리 독립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인다.






번역기자: Rai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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