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올림픽  복싱/레슬링/유도  젠더 엄청나오겠네

젠더가 아니고 염색체 변이를 가진 여잡니다.
장애라고 볼 수 있죠.
젠더가 출전했다는 식의 언플을 유도하는 기사에 속지맙시다.
대만선수는 모르겠네요

칼리프 저선수 예선 첫라운드 초반에 상대 여자선수 콧뼈 부러트린 다음부터 대충 판정까지만 가서 이기는 전략으로 바꾼듯.
윗분 말씀처럼 칼리프는 젠더는 아닙니다. 여자로 태어나 여권이나 자국 증명서에도 여자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헌데도 IBA (국제복싱연맹)에서 권투선수 자격을 박탈한 이유는 여자이면서 남성유전자 XY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남성과 동일할정도로 높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수많은 스포츠기구에서는 젠더선수를 남녀카테고리에 분류하는 방법으로 호르몬을 투약해 테스토르테론이나 에스트로젠이 일정수준에 달해야만 해당카테고리 선수로 인정을 합니다.
머 아에 젠더들의 참여를 불가하는 기구들도 많고요.
국제화된 표준이 없으면 앞으로 논란이 계속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