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2세트 획득에 맞추어져 있었고, 상대방은 승리의 절박함으로 경기를 했네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승리를 목표로 했지만, 1%정도 안된 것 뿐입니다.
그만큼 태국이 잘한 거라 생각되구요.
태국은 힘들더라도 길이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희망고문이 계속되네요.
일본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중 하나가 열린거죠.
우리게임 이상하게 잡아 놓아서 체력고갈이 생겼는데 동기가 해소되니 어려운 게임이 되네요.
10:00 시 경기 할려면 최소 4시간 전에는 일어나서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애들 잔꾀에 스스로 넘어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