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u-Na 여권에 표기된 이름이구요
원래는 Kim Yun-A라고 표기되야합니다
여권발급받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겨서 김연아가 아닌 김유나가 됐다고
김연아선수가 직접 말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피겨여왕' 김연아의 경우
'Kim Yu-Na', 'Kim Yun-A' 'Gim Yeona' 'Kim Yeona'등으로
통용되고 있다.
1위 한 선수는 벌써 부터 하이킥 보이고 점프도 낮습니다.
점프 발란스 15세 전후로 급격히 무너지는데 전 재산을 걸수 있습니다.
저런 타입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몸무게가 늘수록 점프가 무리가 오고 하이킥은 점점 올라가서 결국엔 괴상 망칙한 점프가 되죠... 캐롤라인 장 과 같은......
왜 1등인지 모르겠다는.....
요즘 피겨스케이팅 다시 볼만하네요. 유영, 임은수, 김예림에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데뷔한 차준환.
물론 쪽국 쪽파리들의 비열하고 음습한 심판 판정 조작질과 로스케 들의 뻔뻔한 자국 선수 도둑질 점수 퍼주기는 여전하지만
워낙 한국의 신예들의 기량과 타고난 신체적인 우월함이 돋보여서
올해도 이미 국제대회 3회 우승을 이뤄냈지만, 내년 후년.... 갈수록 더 대단한 성적을 이뤄낼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