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체육계의 원칙을 저버린,
국제연맹을 끼고 돈 이다영 이재영의 여권을 무효화 시키기 바란다.
이 두 자매는 국가에 무한 민폐를 끼친 매국노와 같다.
이완용이랑 별반 차이가 있나?
범죄자가 외국으로 도망간 상황.
대한민국 정부는 이 둘의 대한민국 국민의 지위를 박탈 해야한다.
다시는 이러한 슬픈 역사를 반복할 순 없기에 엄히 다스려야 한다.
미래의 모범이 아니라 흑역사를 남길순 없다.
대한민국에 발을 못들이게 하고,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 이게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