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개최 중인 2018 세계 믹스더블 컬링 선수권대회에
우리는 '평창 남매' 장혜지-이기정 팀이 출전 중이고,
일본은 후지사와-야마구치 팀이 출전 중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 모습도 반갑네요.
일본 대표끼리 승부를 펼친 끝에 이번 세계선수권 출전티켓을 손에 넣었다는 후지사와 팀.
한편, 5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우리 장혜지-이기정 팀. 신예의 패기로 파죽지세로! 파이팅~!!!
(*사진출처: www.worldcurling.org/wmdcc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