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터키 프로배구 시즌을 마친 배구여제 식빵언니가 귀국.
식빵언니는 VNL 3주 차인 6월 초 미국 링컨에서 여자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함.
라바리니 감독,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기술코치도 식빵언니를 직접 마중 나온.
감독/코치진과 선수들 굳센 결의로 합심하여 당면 최대 지상과제인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쟁취해주길!
- 귀국 소감은?
- 시즌을 돌아본다면?
- 우승에 실패했는데?
- 대표팀 합류 계획은?
- VNL과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데?
- 휴가 계획은?
- 대표팀 동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 도쿄올림픽의 의미는?
- 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이 있는데?
- 팬들에게 한마디
김연경 "이제는 대표팀… 중심 잘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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