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가 돈으로 만든거면 김연아의 기록도 돈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일본애들과 다를거 없죠..여성으로서 매우 고난이도의 동작을 성공시켯고 그날따라 아사다가 유독 필받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몃 언론은 이게 세계선수권이 아니라 올림픽이었으면 올림픽점수제 특성상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을수도 있었겠다란 의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리고 유독 필받은 날로 따지면 ... 어떤 선수가 아쉽지 않은 선수가 있을까요? 마오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 약한거 이미 밴쿠버에서도 드러난 거죠.
또한, 왜 뜬금없이 연아를 가지고 들먹여요? 그동안 마오를 기준으로 피겨점수판정시스템 자체가 몇번이나 바뀌었는데요? 애초에 이번 러시아에서의 그 사단도... 뛰는 시도만 하면 기본으로 점수가 들어간다는 말도 안되는 룰에서부터(마오의 그 비비기 신공의 트악을 위해서) 시작했다고 봐야합니다.
세계대회에서 연아에게 발리면, 툭하면 곧바로 자국에서 열리는 NHK같은 대회에서 엇비슷한 점수 받았다고 자위하고...;;; 님이 마오를 찬양하던 아끼던 그건 상관없는데, 죄없는 연아는 끌고 오지 맙시다. 그냥 일본 선수만 빨아주세요~
올림픽에서 실수한 경기와 세계선수권에서 클린한 경기가 비교가되나요? 무슨 올림픽에서는 한 5위였겠네요는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필받았다는거랑 아쉽지 않을선수가 어디있을까요란 말도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요? 단지 그날 아사다가 평소보다 훨씬 잘했다는 것 뿐입니다.
뜬금없이 김연아를 들먹이다니요 님이 그렇게 보고싶은거겟죠 일단 전 글에서 김연아는 언급도 하지 않았고요 돈으로 샀다니 어쩌니 하는 리플보고 그에 대해 반응한거 뿐입니다 결국 사람이란게 다 비슷하구나 식으로 말이죠..
마오를 기준으로 바뀌었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그렇게 보고싶은 사람의 생각뿐입니다 세계피겨계가 무슨 애들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사다가 무슨 미국대통령의 딸도 아니고 교황의 딸이라도 되나요?
또 올림픽때 금메달 받은 선수가 아예 공식 프로필에 존경하는 선수가 아사다 마오라 하길래 국내언론과 네티즌들이 왜 김연아가 아니고 아사다냐? 의아하다란 의견이 많았는데 아사다가 실수연발의 대명사이지만 한편으로는 맨날 실패하면서도 끝까지 어려운걸 도전하는 정신때문에 존경하는 선수들이 있죠..이번에 정말 어려운걸 성공시켰고 잘한건 잘한겁니다.
너무 길어서 읽기는 싫고... 올림픽에서 좀더 높은 점수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말이 중국에서 나왔다면서요? 그래서 한 말입니다. 올림픽보다 좀더 높은 점수면 6위였으니까 한 5위였겠다고요. 상식선에서 그 연기로 3위안에(물론 그 러시아애도 있엇으니 가능했을 수는 있겠지만)는 염치도 없는 거구요.
제 말이 이상하다면, 애초에 님도 " 중국의 몃 언론은 이게 세계선수권이 아니라 올림픽이었으면 올림픽점수제 특성상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을수도 있었겠다란 의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 이런 가정의 가정.. .그것도 마오는 실수를 하지 않을 때(마오 선수 역사상 거의 못봤던 장면)의 가정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아사다말만 나오면 연아엮어들어가는게 일본2ch애들과 다를바 없네요...
"아사다가 돈으로 만든거면 김연아의 기록도 돈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일본애들과 다를거 없죠..여성으로서 매우 고난이도의 동작을 성공시켯고 그날따라 아사다가 유독 필받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몃 언론은 이게 세계선수권이 아니라 올림픽이었으면 올림픽점수제 특성상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을수도 있었겠다란 의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글쓴이의 댓글...
본인이 하고싶은 말들을 일본애들이니 중국언론이니 팔아가며 열심히 강변하네요ㅎㅎ피식~~
눈이 삔건가요? isu의 후원기업 13개중 8개가 일본기업임...한국기업은 0 그런데 연아보고 돈으로 샀다는 일본놈들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인용하는 당신은 눈과 생각이 정상이라고 보나?
룰개정...정말 몰라서 그런거라면 바보고 알면서도 그런말을 한다면 뻔뻔한거고...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정체가 모호하지만 얼토당토않는 말은 그만하시지?
그 주장하는 사실관계란게 결국 당신의 추정이지 무슨 "객관적인" 게 될수 있나요? 님이야말로 보고싶은거만 보는거 아닌가요? 일본애들의 김연아는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고 메달획득에만 관심있고 도전정신이 없는 반면 아사다는 실패하더라고 계속 도전하는 선수다 그러니 소치 금메달 리스트도 김연아가 아니라 아사다를 존경하지~라는 일본애들의 주장처럼 말이죠
그리고 마오쩌뚱~ 과거의 엉덩방아가 한두번인가요? 정말 마오 팬 맞어요? 피겨 문외한급인 나도 기억하는 엉덩방아가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는 엉덩방아(정확하게는 배로 착지해서 펜스에 부딪혀서 20여초간 아무런 동작없었는데 1위;;; 이걸로 김연아 힘들어서 종교의 힘까지 빌리게 됩니다.) 찧고 우승하기도 하고...
지금 경기보고 있습니다 이것만 하고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인터넷하면서 뭐하세요 빨리 답변하라고 재촉하는 분은 또 처음 보네요..
못들은척이 아니라 워낙 리플이 많고 야구보느중이라 늦은겁니다 못들은척 하는거다 라고 님이 생각한거고 싶겟죠..그걸 본게 3월말이었고 딱히 그걸 제가 즐겨찾기 한것도 아니라서 지금 출저는 언급 못하지만 절대 거짓말은 아니고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중국사이트 가서 아사다와 세계최고점수 번역돌려가면서 보시던가 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그정도 뿐만 아니라 중국애들이 아사다의 점수가 불만이라면 아사다 마오의 3회전반 점프나 성공시키고 말해봐라 란 것까지 보실수 있을겁니다
진짜 초딩인가요? 누가 언제 찾아주세요 라고 요청했나요? 계속 제가 햇던말 똑같이 따라하시네요 ㅋ 그렇게 제 표현을 따라할만큼 제 표현이 멋들어지나요?ㅡ.ㅡ 그리고 님이 뭔데 남보고 이거나 가지고와라 마라 명령인가요? 계속 말막히면 다른말만 하고 엉뚱한거 집어들어와서 계속 반복적으로 버벅우기는 분에게 그런수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
팩트...아사다마오의 모든 고득점기록은 일본주최대회에서 나옴, ISU의 후원기업13개중 8개가 일본기업, 5번의 룰개정중 악셀의 점수높이고 러츠점수낮추거나,스파이럴시퀀스 사실상 없애고 수행점수(가산점)의 영향을 밴쿠버이후 80%만 반영해서 낮춰서 상대적으로 연아선수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일명 마오룰이라 불림...
연아선수는 국가연맹빨이라곤 기대하기도 힘들고,ISU후원기업? 제로...이런 상황에서도
일본놈들은 연아선수에게 매수드립함...글쓴이가 말하는 왜곡을 누가 하고있는걸까?ㅎㅎ
과거의 이야기를 싫어하시니... 이번 세계선수권.. .그것도 쇼트프로그램만 보고 말해도 말해줄 수 있습니다. 점프에서 프리로테(비기기 ... 즉 3바퀴 뛴다고 하면 바닥에서 이미 1바퀴정도 돌고 점프하는 속임수)를 뛰면 애초에 인정이 안되던게... 시도자체만으로도 인정이 되었고, 그걸로 인해서 점수를 감점도 아니고 퍼받았다는 거죠.
또한 두발착지... 역시 모두 눈감아 준 점수... 당연히 거의 모든 점프가 실패인데에도 불구하고 보너스를 왕창 받아서 그 점수를 받은 겁니다.
트악은 같은 일본의 '이토 미도리'가 정석으로 뛰는 거죠. 마오의 '트악'은 비비기 반의 엄연한 회전수 부족입니다. 밴쿠버 때도 이 트악이 모두 인정받아 말들이 꽤 있었죠. 더불어, 트악 성공했다고 점수가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은 아닙니다. 소치 때도 프리에서 트악 모두 인정받았지만 '대충 잘한 점수'에 불과했죠.
여기서 왜 '불과'가 나오냐면.. 피겨는 통상 점수버프라는 게 있어서 일반의 그랑프리보다 '세계선수권'에서의 점수를 대개 조금 더 높게 줍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보다 '올림픽'에서의 점수를 조금 더 높게 주죠. 그런데도 프리에서 모두를 클린했으면서도 점수가 145를 넘지 않았죠. 통상 세계선수권으로 낮춰 보면 135~140 점대가 나옵니다.
이 차이는 '예술점수'에서 많이 갈리는데(실수하지 않을 때.. 그리고 비정석 점프를 모두 인정해준다고 칠 때).. 마오의 연아와 비교해 가장 크게 떨어지는 면이 음악해석능력과 표정연기입니다. 따라서, 점프의 질과 연결동작 등의 기술적 차이를 무시하고 회전과 스탭을 넉넉히 잡아줘도 점수가 그리 높지 못했던 것이고.. 이 모두를 포함한 '차이'는 마오만이 아닌 다른 여자 스케이터들도 연아와 견주지 못합니다. 밴쿠버 당시 그랬듯.. 달리 연아 혼자 '자기만의 리그'에 있었던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하냉님이 결정적으로 너무 피겨를 '객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 '..그렇다면 연아도 돈 주고 산 것..'이라는 언급까지 하신 것 같은데.. 마오의 역대 성적은 언제나 자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코스트너는 유럽쪽에서 높듯 각 해당국의 선수들이 출전해 유달리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자국대회의 점수는 통상 높습니다. 반면, 연아는 국내대회와 무관하게 높습니다. '롱엣지 사건' 등이 그렇듯 유독 연아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데도 그랬죠. 또, 윗분들이 쓰셨듯 ISU에서의 일본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마오는 연아와는 판이하게 상당히 후한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골든 스케이트에서 역대 가장 최악의 경기로 꼽혔던 2008 세계선수권 때도 이로 인한 혜택을 꽤 받은 선수죠. 그러니 마오와 연아를 빗댄 그 문장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끝으로, 위에 썼듯 예전에는 이런 통상적인 버프들이 존재해왔고 그 룰이 어느 정도 유지됐었는데.. 연아의 밴쿠버 이후부터는 양상이 좀 다르게 변질됩니다. 물론, 급작스레 변한 건 아니었지만.. 소치를 정점으로 그 바로 전과 이후.. 특히 일본에서 대회를 열면 점수를 상당히 퍼주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 연아가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자 엄연히 차이가 존재하는데도 갑자기 200점들을 퍼주기 시작하고.. 급기야 이번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5명의 선수들에 상당한 고득점을 줬죠. 그러니 그 점수들을 그대로 인정하기가 쉽진 않을 겁니다. 아마 피겨팬들도 꽤 '버프'가 존재했다는 걸 인정할 거고요.
피겨팬들도 인정하듯 피겨는 정치스포츠이고(골든스케이트에서 오래 된 해외피겨팬들도 아예 인정하고 봅니다.).. ISU는 연아 이후의 흥행요소가 필요했으며 갠적으로 일본은 연아의 업적을 자국선수로 대치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배경이 이렇게 다른 만큼 연아와 마오가 같은 선상에서 비교당할 위치는 아닙니다.
애초에 저는 연아를 마오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한적 없는데 너무 한부분만 늘고 물어지는게 여기까지 온거 같네요..
제 말은 누가 매수로 그렇게 왔다라고 표현할 정도면 그러게 말하는 상대 역시 그렇게 말 들어도 할말없다는 취지의 뉘앙스지 애초에 동급이라던지 그런걸 말하고자 한게 절대 아니었죠
아사다가 이번3월말에 역대최고로 좋은 연기를 펼친건 사실이고 여성으로서 매우 고난이도의 3회전반을 성공시킨것도 사실입니다..그리고 스포츠란게 항상 물처럼 흐르고 메이저스포츠는 대개 진보하면 진보하지 퇴보하지 않는것도 사실이죠 조금 비유가 다를지 몰라도 덩크대회에서 과거에는 a정도의 가치를 지녔던 동작이 미래에는 b정도가 되는것처럼 피겨도 종목특성상 다른 스포츠에 비해 조금 변화가 상당하고 좀 주관적 요소가 개입 될수도 있겠죠
그리고 연아 점프는 세계 유명 피겨선수들이 교제(텍스트 북)이라면서까지 칭찬하면서 자신들의 트윗이나 유투브등에서 공유합니다. 말 다했죠. 아사다의 트리플악셀요? 미도리의 점프는 관련 자료로 쓰여도 아사다의 점프는 관련자료로 못 쓰입니다. 아 쓰는 곳은 봤네요. 바로 일본넷우익들이 유투브에서 그러죠.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 못하고선 다음 댓글 달기도 하고 ㅋㅋ
스폰서가 그냥 깨끗하게 자금만 지원해 준다는 원숭이 똥같은 논리도 펴고 ㅋㅋㅋ
머리속에선 어떻게서든 이겨야되니 후원기업들 로비라는 단어는 지워버리고 그것땜에
연아선수가 얼마나 많은 불이익을 받았는지도 잊어버리고 ㅋㅋ
그 사실을 말하면 왜곡한다고 근거 가져오라고 혼자 원숭이 자위질이나 하고 ㅋㅋㅋ
위에 수십번 써줬잖아요. 과거에 그 엉덩방아 찧고도 우승... 하도 이말이 과거이야기를 왜 하냐고 해서... 이번 세계선수권 이야기도 해준거고... 거기서 2연속 점프 중에 한번만 시도하고, 어떤 점프는 매우 크게 흔들렸어도 138점인가 퍼받았고... 그래도 님이 왜 프리 이야기를 하냐? 쇼트이야기만 하자... 라고 해서...
쇼트에서 마오 뛴 점프가 죄다 속임수였다고요. 정상적인 심판이라면 거기에 보너스점수까지 그렇게 퍼주지 못합니다. 네.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사실입니다.
피겨에 대해 좀만 알아도 이런...(100퍼공감)
그냥 읇조리지 말고 공부 좀 하세요. 눈을 크게 떠 보세요.
팬은 100% 객관적일수 없다지만 연아의 연기는 그 차원을 달리 합니다.
국뽕,일뽕? 그게 먹는겁니까? 잘 하는건 잘 하는거고 못하는건 못하는 겁니다.
펙트를 전하는건 머라 하지 않지만 어줍잖은 지식으로 폄하 내지는 과 포장은 금물입니다.
" 이번에 최고점수받은 대회에서도 프리에서도 그렇게 받았나요? 그건 아니죠.." 님이 프리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해서 안꺼내고 있었는데 님이 갑자기 꺼냈죠. 그걸 마치 매수는 없다는 증거처럼... 하지만 그 프리경기는 지가 엄청난 실수로 스스로 무너졌다는 겁니다. 거기에다가도 점수를 퍼줄수는 없죠(퍼주긴 했지만ㅎㅎ). 물론, 과거 엉덩방아로 슬라이딩했을때에는 그럼에도 점수 퍼줘서 우승시켰지만 말이죠.
달리는 하넹 <--- 솔직히 일본이 스폰 수십개씩 하면서 그동안 점수 버프받은거 맞잖아요? 어디서 김연아랑 동일시하나요? 일뽕 제대로 맞았나보네 ㅋ 당신의견 일반화 하지 말고 혼자 허공에 대고 주절주절 거리세요~ 일본 빙상연명 대변인 지원해보시죠? ㅋㅋ 쯧쯧 ㅋ 한심하다
헐 댓글이..ㄷㄷ
하넹님의 '아사다가 돈으로 만든거면 김연아의 기록도 돈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일본애들과 다를거 없죠' 이 한마디가 이사단을 만들었네요.
하넹님의 주장은 아사다가 노력해서 받은 공식인정되는 세계신기록점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것은 일본애들이 김연아선수 점수에 대해서 매수라고 주장하는것과 다를바없다. 그리고 아사다가 매수로 받은 점수라는 객관적 증거도 없다. 그러니 [인정할껀 인정하자.]이신듯.
얼핏보면 맞는말 같지만, 하넹님의 주장은 아사다의 점프질이 연아선수급이라면 맞는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미 아사다선수 프로토콜 안보면 무슨점프를뛰었는지 구별도 안되는 점프를 뛰고 있습니다. 트악제외하구요..
매수했다는 '객관적'증거는 없지만, 잘못뛴점프라는 '객관적'증거는 무수히 많이 남아있지요. 심지어 아사다의 시그니쳐인 트악까지도요..(참고로 아사다의 이번 트악 가산점은 남자선수보다 높음ㅋㅋㅋ)
피겨의 [룰]대로 점프를 뛰지 않았는데, 점수를 받아간다? 어? 가산점가지 챙기네?? 한두경기도 아니고 거의 매 대회마다 이지경이네?? 기술점이 내려가면 이상하리만치 예술점수가 올라가네??(이번세선에서 소연선수와 기술점수 차이는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근데, 예술점수가..ㅋㅋㅋㅋ)...이상황을 보면 매수라는 단어가 떠오르지않을래야 안떠오를수가 없죠..
팬들이 원하는 소소한 바람은 연아선수한테 들이대는 현미경잣대로 다른선수도 똑같이 판단하라..이겁니다. 연아선수한테 점수 안주면 이상한심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