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는 국대 선발전에서 떨어져 선발되지 못했습니다. 이정수의 부상으로 차순위였으나 그 당시 러시아에서 파격적인 제안으로 귀화했죠. 그리고 직접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파벌이 문제가 아니였다고. 따지고 보면 안현수는 파벌에 수혜자 입니다. 오히려 이중국적을 들먹이며 언론플레이 했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마냥.
내용 다 쓸려면 기니까 궁금하시면 네이버 나무위키에 직접 검색해보시면 이런저런 상황 알수 있습니다.
나무위키가 귀빵망이맞고 코치들에 왕따당한것도 나오나요?..그런것들 유야무야 넘기니까..심석희사건도 터진겁니다...파벌싸움에 선수가 이익이란게 말이됩니까? 선수들은 전부 피해자들이에요..올림픽6관왕이 그냥 된게 아닙니다 안현수가 러시아가 아니라 우리대표로 출전했다면 본인이 제일 좋았겠죠..파벌싸움이 어제오늘 일도아니고 평창에선 얼마나 난리였나요 메달을 따든 못따든 전부 상처만 남긴꼴이 된거 아닌가요..
안현수가 맞은 사건은 서호진이란 선수에게 맞은거예요..
당시만해도 한국팀은 대회 나가서 한 선수를 확실하게 밀어주기 위해서 나머지 선수가 레이스를 조절하면서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에 올림픽에서 안현수가 중심이었고 다른 선수들이 역할을 했었고 이후 군문제때문에 당시 코치는 너는 올림픽에서 땃고 면제 됐으니 이제 서호진을 도와주라 했는데 안현수가 하지 않았고 결국 서호진은 그래서 군대를 가게됐죠..
그리고 어느날 선수촌에서 안현수가 연습을 할때 서호진이 술에 취해서 나타나서 안현수를 때리는 사건이 터집니다..
그게 서호진의 안현수 폭행사건이죠
국대선발전에서 탈락한거 맞구요...
이유는 부상때문에 장기간 고생했고 이후 복귀했는데 선발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정수,성시백,곽윤기가 태극 마크 달았죠..
다만 그때는 아직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었다라는 부분도 있었는데 하필 소속팀 성남시청이 사라지는 바람에 더이상 쇼트트랙을 하기가 어려워졌고 전명규를 안현수 아버지가 찾아갔는데 전명규는 난색표하며 플레잉코치 자리를 권유했고 아버지가 빡쳐서 전명규 엄청 디스후에 나중에 러시아로 간다고 결정이됐죠..
사실 안현수는 전명규의 수제자였고 특혜는 오히려 가장 많이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근데 이후 전명규가 한체대 라인으로 키우려 했으나 안현수가 거금을 배팅한 성남시청으로 가버려서 완전히 사이가 틀어졌고 그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고 심지어 왕따도 있었단 논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