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在的羞辱为的就是日后尊重,在异国常常看到用中文写的请勿大声喧哗之类的字眼,常常让我感到很丢脸!尊重是需要靠自己的行为赢得的,不要抱怨!
런던 올림픽 미디어 센터에 중국 기자를 겨냥한 중국어로 적힌 에티켓 공지사항이 붙어 논란이 일었다. 중화계 방송 봉황TV는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런던 미디어 센터에 붙은 공지사항을 보도했다. 내용은 '중국 기자들은 런던 미디어 센터의 스태프들을
배려해주세요. 만약 그들과 사진을 찍고 싶다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그들의 개인 공간을 존중해주세요. 감사합니다'였다. 이어
봉황TV는 영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에서 나오는 충돌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169/8911169.html?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