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나이 때문에 마지막 임기일꺼에요 20년간 장기집권했고... 문제는 친콴타에 대적할 인물이 피겨계에 없다네요 회계사 출신이라 사업수완이라고 해야하나 북미쪽에서 한동안 등돌려서 피겨인기 바닥을칠때 방송중계권 스폰(일본)등 굵직한거 잘 물어오고 이수의 자금력을 엄청 올려서 계속 연임되는데 ... 임기만료로 퇴임하는게 아닌 소치건으로 옷벗는다면 X망신일테고 .....
팬들이나 전문가들이나 정치스포츠인 피겨계에 개혁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친콴타의 재임기간은 오는 6월까지로 알고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임기연장을 요구했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렇게 내이년 뉴스에 났습니다.
국제단체의 수장이 이래 힘이 막강합니까? 피겨 변방국은 설설기고
선수들은 제대로된 평가도 받지못하고 누가 더러워 피겨선수가 될려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