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보니까 독일 하이데만선수
공격 시작 전 두 선수간의 거리가 두 선수가 동시에 칼을 펼칠 수 있는 거리를 두고 시작하게 되어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근거리에서 공격 감행. 이것이 반칙이어서 어필했으나 심판은 무시.
이 후 더욱 노골적으로 근거리에서 공격감행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공격기회를 가짐.
엄연한 반칙임.
특히 마지막 공격시에는 공격재개 신호가 떨어지지도 않았는데도 공격을 시작했고 득점을 했습니다.
엄연한 반칙임.
더군다나 문제의 심판은 하이데만선수의 경기를 4경기 연속으로 심판을 보았다고 합니다.
심판 정말 문제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