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상연맹, 세계 쇼트트랙 주니어대회에 ‘무자격 대표팀 코치’ 보냈다.
- 빙상연맹 “2급 지도사 자격증 없어도 대표팀 코치 될 수 있다.”
- 대한체육회 “무자격 대표팀 코치 임명? 상식적이지 않은 일”
- '무자격 코치', 장비 정비 기술자로 확인되자 말 바꾼 빙상연맹 “단순 행정 착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경이로운 단체다. ‘갈 데까지 갔다’는 위기감이 들 때마다 어떻게든 더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번엔 ‘무자격 대표팀 코치’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