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802n13861국제스포츠계에서 통하는 재팬기업들의 스폰서머니의 꼼수.
대표적으로 피겨종목 세계빙상연맹에 광고료, 홍보자금지원(빙상간판만 보면 답이나옴) 일본의 일명 "얼음 폭풍작전"으로
아사다 마오를 밀었으나 결과는 한국의 보물 김연아한테 넉다운. . . . . .
하지만 지금 일본 배드민턴대표팀 총감독은 세계배드민턴계의 전설이신 "박주봉"감독님이 맡고있다.
아마도, 일본협회 쪽바리넘들이 불똥이 튈까봐 이슈화 되기이전에 사전차단 물밑작업을 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