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렵네요.
마음은 안토니 조슈아가 이겼으면 하는데, 그런데 빠르기에서 디온테이 와일더가 앞서는 것 같아서 그가 승리 할 것 같네요.
발이 빠르다는 것은 그 빠른 발이 공격과 수비를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게 말하면, 발 느린 사람이 가는 방향을 막고서 공격을 할 수 있거나 코너에 가둘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점은 발 빠른 사람에 의해서 작용하고, 완전히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경기도 있고, 그럴 때 흥행을 위해서 싸움을 붙이려 하기도 하는데 승부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토마스 헌즈, 로베르토 듀란, 마빈 해글러, 슈가레이 레너드 시대가 있었는데요 그 때 저는헤글러을 응원했었지만, 결국 제일 빠른 레너드가 다 발라버렸지요.
지금은 역사상 가장 빠른 선수는 내지는 훌륭한 선수는 얼마 전에 은퇴한 그는 비교가 안되고..... 흥행에 관련되어 있으면서도 이기기 위해 싸우던 알리도 할아버지 복서도 아니고 레너드라 생각합니다.
'디온테이 와일더'
현 WBC 헤비급 챔피언
별명:갈색 폭격기
출생: 미국, 1985 년 10 월 22 일 (만 32세)
복싱 시작 나이: 22살
신체조건: 키 201cm 리치 211cm 체중
프로전적: 38전 38승 37ko 무패
커리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헤비급 동메달 리스트
"안토니 조슈아"
현 IBF 헤비급 챔피언
출생: 영국, 1989년 10월 15일생(만 28세)
신체조건: 키 198cm 리치 208cm
프로전적: 20전 20승 20KO 무패
커리어: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