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는 오랫동안 헤비급으로 옮길 가능성을 열어왔다. UFC 203 헤비급 경기에서 미오치치가 승리를 거두자 존 존스는 12일(현지시간) 감탄의 말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그를 보면서 난 과장 광고가 현실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인생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11시간 뒤 존 캐롤이란 트위터리안이 그에게 “스티페와 싸울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다. 존 존스는 아직 답하지 않았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lcode=&series=&ncid=spoall&key=20160912010007339&ref=section_list
약존스가 서서히 다시 sns 하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