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아마 곧 있으면 브라이언 오서가 아사다 마오 코치를 수락했다는 기사가 나오겠네.
올림픽 끝나자마자 토리노선수권에 김연아선수 코치로 가서는 양심의 가책도 없이
물밑으로 일본빙상협회 관계자들과 아사다 마오측과 만나서 거래딜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 상태.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한국이 일본에관한 오래된앙금, 역사적사실을 모른다고 하더래도
경쟁관계인 상대나라의 선수들을 코치할수있는지 도의적으로 직업정신에 위반한 오로지
돈독이 오른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를 실력으로 누르기가 벅차니까
김연아의 토론토팀을 깨자는 전략으로 나갔던 일본측의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