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전자호구 정타 문제때문인거 같은데요.
전자호구 도입하게된게 판정시비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심판들이 선수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스쳐도 점수주고 심지어는 닫지도 않았는데 점수주고 하니깐. 판정시비가 좀있었어요. 전자호구 도입은 정확한 발등과 발바닥 가격을 점수를 주기위해서죠.
원래대로 돌아가면 또다시 판정시비붙고 그럴걸요.
그런데 문제가 보이는게 한쪽에서 점수를 내면 그점수를 지킬려고 소극적으로 하는 이런 행동들이 보이고있는데요. 좀더 타이트하게 룰을 봐꿔야될거같아요. 경고2개에 벌점이아니라 경고한개에 감점시스템등으로 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소극적으로 하는 선수들은 10초도 볼것없이 경고를 주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태권도도 문제인게 너무 방어적으로 하는거. 이것도 문제같아요.
itf처럼 바라지도 않지만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될거같은데요.
근데 잘보면 외국 협회들이 울나라 협회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는걸 선택하는거 같아요.
이란 멕시코 중국 태국 등등 몇몇선수들 보니깐 정말 화끈하게 경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