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의 논리대로라면 태극기는 침략과 학살의 상징물로 없어져야만 한다.
애초에 아무 상관도 없는 일본 전통의 풍어기에서 유래한 욱일승천기가
2차대전에서 죠센이 당했던 악행이 떠올라서 못쓰게 해야된다고 센부짖는다면
베트남 역시 태극기를 볼 때마다 죠센이 베트남에 들어와 하고간 만행과 학살이 떠올라서 끔찍한 느낌이 듭NIDA
라고 한다면 금지되어야겠지.
패전국이라서 일본은 쓰면 안됩NIDA? 라고 하겠지만 한국 역시 패전과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빠져나온건 다름없고
욱일승천기에 대한 승전국을 비롯한 그 어떤 국가도 현재 아무런 명확한 규정이나 규제가 없다.
짱꼴라와 김치들만이 울부짖어댈뿐이지.
하지만 쵸센뽕들은 그저 남이 떠드니깐 선동에 휘말려서 욱일승천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다! 라고 하는데
어째서 1차대전 승전국의 위치에서 국제연맹의 상임이사국의 위치에서 당당히 내걸던 욱일승천기가
명확하게 인종차별을 강령으로 내세우며 1930년대에 국가사회주의노동당의 심벌로 활약한
하켄크로이츠와 같은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비극이겠지
결국 Uri민족에 눈에 거슬리니깐 쓰지말라? 국제깡패입니까?
세계가 조센의 요구대로 응해야 옳은것이라는 망상에 빠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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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라도 됐으니 일제 망하면서 미느님이 해방시켜주고 공산주의 방패막이로 경제성장 버프 받고 지금처럼 사는거지
다른 시나리오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옥임 ㅋㅋㅋ
1. 청 속국으로 계속 있다가 지금은 중국의 일개 지방정부(조선성)가 되어 ㅄ 같이 살고 있을 듯
2. 소련에 흡수되어 있다가 소련 해체되고 지금은 거지국가 됐을 듯
3. 중립국 선언 성공해서 동북아시아 중립국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자원도 기술도 없고 농사나 지으면서 미개인처럼 살고 있을 듯
특히 조선은 일제 식민지 안됐으면 백퍼 공산화 됐음.
아마 지금 남한 지역도 김정은 만세! 이러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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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색기들이 넘쳐난다.
내가 한참 개 지랄을 떨어봤지만,
친일파 일본빠들이 너무나 넘쳐나서, 퇴치가 안된다..
국내의 친일파들도 설득하지 못하는데, 가생이에서 떠들어 봣자, 허공에다 외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