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제목 . . .크로스 피겨 특집: 일본TBS 뉴스23 (2012/08/24)
아직도 연아랑 마오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 .썩을것들
연아의 모든것을 뺏고 이제는 연아가 하던 의상과 안무를 그대로 따라하다니 아무리 해봐라
결코 김연아선수같이 될수없을 것이다. 잽머니를 아무리 쳐발라도 못 따라온다.
그리고, 이영상의 핵심은 02:30경부터 우리에게 낮익은 토론토 클리켓클럽 훈련장이 나옵니다.
돈독이 오른 브라이언 오서 ~~~일본빙상협회와 짝짝꿍되어서 저기 나오는 동양선수들은 전부
일본주니어 피겨선수들입니다.
여러분 이제 아셨죠. 일본잡것들이 얼마나 치졸한 족속들인지. . .오셔 코치에게 접근해서 돈지랄로
김연아와 코치사이를 멀어지게 하더니 훈련장을 뺏고, 김연아 피겨의상 담당 캐나다 디자이너를 뺏고,
안도 미키,아사다 마오는 대놓고 김연아 안무를 카피질하고 뻔뻔스럽게 갈라 아이스쇼와
경기에 표절하고 . . .소문에의하면 벤쿠버올림픽끝나고 쉬지않고 참가한 토리노세계선수권를
마치고 한국에서 좀 쉬었다가 토론토로 재계약문제와 훈련하러가니 벌써 일본협회 관계자와
일본주니어 선수들이 토론토 훈련장에 쫙 깔려있더랍니다.
브라이언 오서도 연아한테 쌀쌀맞은 눈빛에 차갑게 말하며 더이상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연아입장에서는 오서코치와는 계약관계가 올림픽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거의 만료된
상태이므로 재계약하러 토론토에 갔더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꼴이 되었던것입니다.
브라이언 오서코치가 다른 남자, 여자선수들을 묶어서 지도하는 패턴이라 김연아입장에서는
재계약과정협의에서는 오로지 연아만 맨투맨할수있는 훈련방식을 요구했다고 보시면 맞는 표현일것입니다.
지도방식에서 김연아만을 지도해주길 바랬는데 오서가 이를 거절하고 기존에 해오던
방식으로 여러선수들을 같이 묶어서 오서가 계속 하겠다고 주장했답니다.
또한 대한빙상협회도 문제가 있는것이 다른나라 남자싱글/페어/아이스댄스
올림픽챔피언들은 쉬고 스킵하고 참가안하는데
유독 김연아선수에게만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를 참가하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포디움에 들면 그 해당국가는 다음 세계선수권에 국가별로 주어지는
출전선수 티켓을 1장 더 확보 받았기때문입니다.
김연아에게 유일하게 남은것은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만 남아있는 상태.
그러니까 우리국민 모두가 김연아선수가 얼마 안남은 2014년 소치올림픽 선수생활 끝마칠때까지
열렬히 응원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