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아마 곧 있으면 브라이언 오서가 아사다 마오 코치를 수락했다는 기사가 나오겠네.
올림픽 끝나자마자 토리노선수권에 김연아선수 코치로 가서는 양심의 가책도 없이
물밑으로 일본빙상협회 관계자들과 아사다 마오측과 만나서 거래딜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 상태.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한국이 일본에관한 오래된앙금, 역사적사실을 모른다고 하더래도
경쟁관계인 상대나라의 선수들을 코치할수있는지 도의적으로 직업정신에 위반한 오로지
돈독이 오른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를 실력으로 누르기가 벅차니까
김연아의 토론토팀을 깨자는 전략으로 나갔던 일본측의 합작품.

이미 일본 남자 유망주.. 코치 하고 있어요.. 코치하면서 여자선수들도 봐주는거 같던데.

일본주니어 남자/여자 선수들 토론토 클리켓클럽에서 훈련하는것 이미 알고있어요.

사람이 환경에따라 얼굴이 변한다더니
예전 타락할매가 아싸닥 가르칠때 보이던 심술맞은 표정이
구라이언에게서도 보이더군요...........

지구야 너만 일잘하면 상황종료다!  진도10으로 셋팅해라!

오서 저놈인지 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지마라.. 그러다 갑자기 가는 수가 있다.

동성애인한테도 배신때렸다가 위자료청구소송 당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커밍아웃했었죠..
배신이 특기인 놈..
연아 덕분에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올 수 있었던 놈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아..?

보기 좋게 눌러 놔야 할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