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 경기때마다 보이는 좀비왜구들이 몇몇 잇는데
죽어도 안일어남.........눈까알을 재수없게 옆으로 굴림서'
힐끗힐끗 쳐다보고.......완전 공포영화의 한장면...
연느경기 기립박수 나와도 왜구는 절대 일어나지 않음
다만 왜구들이 이리구르고 저리굴러도 왜구들만 일어나 기립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르구르고 저리굴러도 ㅋㅋㅋ 진짜 딱 맞는 표현이네요.
제겐
작은
소망
하나
있습니다.
자기 왼쪽 귀가 보고 싶은 마밥통의 대.가.리.랜.딩.을 죽기 전에 보고 싶습니다. 투풋랜딩? 겨드랑이랜딩? 상관없이 점수 나오던데, 과연 대.가.리.랜.딩.에는 몇점을 줄 지 궁금해요.^^ 아니면 프리 및 언더로테, 롱엣지, 투풋 등 각종 치팅 중에 발목아지나 확 돌아가 버렸으면 하네요. 왜냐하면, 마밥통 때문에 포디움에서 부당하게 밀려난 선수들이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연아경기를 해설한 각국의 해설자들도 경기가 끝나도 한참동안 멍때리거나 관객들과 같이
박수치고있던 해설자들도 많았죠ㅎㅎ 심판도 멍떄리고 보고있던 ㅎㅎ
또다른 기록들을 세운 세계선수권이었어요
피겨역사상 복귀경기에서 완벽한복귀를 보여준 유일한선수고...예술점수를 10점만점을(한명도
아니고 세명에게)받은 여싱피겨의 유일한선수ㅎㅎ...에효 연아선수 레미제라블에서 좀 벗어나야
하는데 요즘도 몇번은 보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