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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5 23:29
[빙상] [퍼옴] 대한민국의 자랑 피겨여왕 김연아선수의 환한웃음뒤에 숨겨진비밀..
 글쓴이 : 예술이야
조회 : 5,377  


이렇게라도 글을 퍼오지 않으면
우리나라 기자들은 써주지도 않으니....
(아사다 아이갖고 싶다는 기사를 쓰기 전에 이런거나 쓸것이지 ㅉㅉ)
연아선수를 아끼는 사람들만 속 터지는거겠죠ㅜㅜ
 
아이고 글이 뒤에 짤리네요ㅜ 링크타고 가서 보세요~
 
 
 
대한민국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이력소개와 왜 김연아선수의 안티들이 생겨나고있고 이런대우를 받는지에대한 내용입니다.
글이 조금 많이 길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사람이면 김연아를 보듬어주고 힘을줘야지
안티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글은 많은분들이 보시라고 지식인에서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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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들이 김연아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맞지 않는 스케이트화나 피겨전용링크 조차 없는 불모지 그리고 그들에 기인한 후유증으로
부상을 달고 살게 됐다는 정도가

어려운 환경 이라고 알았다면 한국 언론이 감춘 2/3는 모르는 것이다.



1989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트리플악셀을 내세운 일본의 이토 미도리가 우승을 차지한다.

아시아 최초의 우승이었고 전 일본 열도가 열광했다.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 일본은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아시아 속의 유럽(탈아입구:脫亞入歐)을 외치던 일본은동계올림픽의 꽃이자

예술성이 결부된 피겨가 당시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아주 적합하다고 판단하고일명

'얼음폭풍'프로젝트를

가동시키며 20조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




그러나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 후보들의 무더기 실수 덕에 요행수로 딴 금메달을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얼음 폭풍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되물을 시점에 나온 것이 " 아사다 마오이다."
 그녀는 일본선수로서는 예쁜 외모에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악셀 점프를 구사했다.

스타성과 천재성을 겸비해서 아이콘으로 삼기 적합한 소재라고 판단한 산케이신문 등 일본 우익들은아사다에게 개인전용링크는 물론

막대한 지원비와 CF까지 몰아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녀를 통해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아시아 속 유럽이란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계산이였다.그들의 계획이 순순히 맞아 들어가기 시작할 즈음,

돌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천재가 혜성처럼 나타난다. " 김연아였다. "



겨우 100년 정도 역사를 가진 세계 여자 피겨계에서 관계자들 누구나가 100년에 한번 나올 천재,

심지어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코치인 알렉산더 줄린은 1000년에 한번 나올 천재라고 극찬하는 그녀는

일본이 20조의 예산을 쏟아붇고도 만들어낼 수 없던 존재였다.




첫 출전한 해외 주니어대회에서는 심판들이 어린 김연아의 연습만 보고도 애국가를 준비시킬 정도였고,

김연아를 낮게 평가하던 전문가들 조차 경기장에서 깃털처럼 날아다니는 그녀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나면 팬보이가 될 정도였다.

갑자기 나타난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대회에서 아사다를 꺾고 우승하자 일본은 충격에 빠진다.

"그러자 일본은 언론을 동원해 아사다와 김연아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김연아의 수준을 깎아내린다. "

그리고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을 내세워 기술의 아사다, 표현력의 김연아란 이미지를 만든다.



원래 아사다의 필살기 트리플악셀은 치팅이 심했고 성장하면서 체중이 늘수록 더욱 질이 낮아져

대회에서 쓰기 곤란한 수준의 점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 ISU가 점차 일본의 지배아래 놓이게 되면서

이를 지적하는 심판이 드물게 되고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는 기술로 포장된다.

반면 아사다의 코치였던 야마다 마치코가 어린 김연아의 날아가는 듯한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보고,

아사다와 달리 완벽했던 이토 미도리의 트리플악셀 보다도 높이 평가하며 '이건 못이겨'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할 정도로,
김연아의 점프는 여자는 물론 남자조차 흉내내기 힘든 '무서운' 경지였다.



더욱이 아사다와 달리 김연아의 점프는 점점 발전해갔다.

토털패키지로 불리는 김연아에 비해 점프밖에 내세울게 없는 아사다는

나머지 면에서 더욱 비교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남들은 대번에 알아본 자기 수중의 보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한국의 언론은
이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홍보했고 한국인들은 아사다의 실력, 특히 트리플악셀이

김연아보다 대단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아사다와 달리 치팅이 허락되지 않는 김연아에게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며

트리플악셀을 훈련시키다몸만 더 상하게 만든다.




한편 일본은 특유의 비열한 수단들을 동원해 김연아를 밟기 시작한다.

당시 스케이트화에 테이프를 칭칭 감고 경기를 할 정도의 경제적 곤란을 겪으며피겨를 지속할 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김연아의 가족들에게 IMG라는 국제적 기업의 한국지사가 접근한다.

그 실체는 일본 우익 자본과 연결된 아사다의 소속사였다.




이들은 지원은 커녕 다른 기업들의 접근까지 차단하고 김연아가 고사하기를 기다린다.

김연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국민은행이 직접 접촉해오고 나서야 사정을 알게된 김연아의 가족들은 작은 곳으로 소속사를 옮긴다.

그러자 소송을 걸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고 아이스 쇼를 열 때면

항상 방해하는 것은 물론기회있을 때마다 한국 기자들을 동원해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는 등 김연아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IMG코리아의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김연아에게 욕을 퍼붓는 장면이 목격된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 김연아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역시 오서와의 결별일 것이다.

이번 세계대회에서 김연아의 전 의상 디자이너가 아사다 측에 고용된 것이 드러남으로써 확인됐듯이,

본래 올림픽 후에 김연아의 코칭스텝 전부를 뺏어가려 했는데오서의 경우 직접 고용은 너무 노골적이라

IMG가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떼어낸 것이고, 데이비드 윌슨만 남아 준 것이다.

이렇게 김연아의 훈련시스템을 붕괴시켜놓고 한국언론을 동원해서 비난기사를 퍼부어서모든 책임을 김연아에게 뒤집어 씌우고
비난여론을 조성해 정신적 상처까지 입혔다.





이 밖에도 김연아의 해외 진출까지 막아서 대성공을 거두었던 미국에서의 아이스쇼도 이제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스케이트화 문제로 고생하던 김연아가 일본에 유명한 장인이 있단 말을 듣고 직접 찾아간게 국내 방송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


이미 아사다의 라이벌로 일본에서 오히려 더 유명했던 김연아를 알아본 그 장인은 이것저것 조언 하는 척 하며

한칫수 높은 신을 신으라고
충고하고 새 신을 맞춰준다.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김연아는 맞지도 않는 신발 덕에 피겨선수에게 생명과도 같은 발을
또 고생시키는 골탕을 먹게된다.김연아가 각종 대회를 휩쓸기 시작하자 편파판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다른 나라, 특히 일본선수들이 치팅이나 회전수 부족 등에서도 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을 때 김연아는

자신의 고난이도 기술들에 어울리지 않는 등급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고주관성이 강한 예술점수에서 더욱 심한 차별을 당한다.

김연아는 부상과 더불어 편파판정도 달고 살아온 것이다.



2008년 세계선수권 사진: 부상때문에 진통제를 맞아 부은 얼굴로 나갔지만혼신의 힘으로 최고의 연기를 펼쳐
기립박수까지 받은 후 나온 점수에 놀라는 김연아.경기장은 야유로 들끓었고 해설자들도 편파판정을 지적했다.
반면 아사다는 치팅인 비비기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져 거의 20초간 연기를 못하고서도 김연아와 2점차로 1위를 차지한다.)





또한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김연아의 점프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나돌기 시작한다.
실제 그녀의 점프는 교재영상으로 사용된다.

헌데 이렇게 여론을 조작하더니 후에 대회에서 심판이 이를 지적하며 점수를 깍는 식의 편파판정이 반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완벽한 점프로 평가받는 기술을 거짓으로 흠잡아 보통 사람이라면 스스로 무너질정도로 가혹한 정신적 고통을 가해

그녀의 점프를 망가뜨리려는게 목적이었다.





배후에는 히라마츠 준코 같은 일본심판들이 있었지만 표면에는 로리올-오버윌러 미리암같은 타국 심판을 내세우는

용의주도함도 잊지 않았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09년에야 첫 금메달을 딸 정도로 지독한 편파판정의 견제를 받는다.

2002년 올림픽때 큰 무리를 일으켜 IOC에게 퇴출 경고까지 받은 ISU는 올림픽에서는 그나마 행동을 조심하게 됐었다.

하지만 자기들이 주관하는 기타 대회에서는 여전히 비리를 저질렀고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있는

세계선수권에서는 더욱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일본에 메달을 몰아줘 왔던 것이다.



이때 김연아는 처음으로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다.

김연아가 겪는 편파판정이 얼마나 심한지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NBC 해설자인 스캇 해밀턴의 말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는 김연아가 끝에 2분정도는 빙판위에 서있기만 해도 우승할 정도로 압도적인 선수라고 평가한다.

모든 판정이 공정했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올 포디움이 아닌 올 골드였을지도 모른다.

그 밖에도 경기장에서는 일본선수들이 김연아를 따라다니며 연습을 방해했고 장외에서는

일본기자들이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마다 벌때처럼 몰려들어 공격적인 질문을 퍼부어 정신적 압박을 가해왔다.





심지어 기자회견을 거절하면 대회본부에 항의를 해서 강제로 기자회견을 열게했다.

여기에 화난 사람들이 한국 기자들도 보복성 질문을 할 수 없냐는 푸념을 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한국기자는'일본 선수들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질문을 하면 안된다.

김연아는 무슨 질문을 해도 괜찮다'는같은 한국인인지 의심이 드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돈벌이에 급급한 소속사(ib)는 언론에의 노출을 반겨 이를 거의 방치했다.





올림픽 직전에는 국제빙상연맹 회장인 친콴타까지 전례가 없는 압박을 김연아에게 가한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 대부분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건너뛰는 4대륙대회에 참가하라고 종용한 것이다.
김연아는 거부했지만 한국언론들은 일본언론들과 함께 호들갑을 떨었고 되려

미국 기자 필립 허쉬와 미셸콴이 친콴타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지적할 정도였다.
더욱이 위에 언급한 편파판정의 앞잡이 미리암이 올림픽 심판으로 또다시 내정되고
그 와중에도 김연아를 음해하는 날조영상들은 더욱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김연아는 이 모든 것은 물론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국내의 추악한 밥그릇 싸움의 견제(한국언론이 감춘 나머지 1/3)까지도

극복하고 일본피겨육성의 결정체인 아사다 마오를 보란 듯이 수차례 압도하더니 끝끝내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 중 하나라는 극찬과 사상 유래가 없는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거머쥔다.

전세계 언론이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거의 찬양 조로 보도했고그녀를 타임지의 영향력있는 100인 영웅부문에

클린턴 다음으로 2위,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스포츠우먼,메시와 베컴, 페더러와 나란히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에

선정하는 등

세계가 그녀에게 스포츠 선수에게는 드문 경의를 표한다.이를 통해 일본이 상처 입은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국을 피겨 왕국이라 자칭하며 종목 독점을 목표로 한다고 방송에서까지 대놓고 큰소리치던 일본의 자존심이 통째로 날아간
이고, 또 하나는 그들이 피겨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이루고자 했던'탈아입구(脫亞入歐)'의 과시가 불가능해진것이다.

더군다나 자기들 식민지였다고 깔보던 한국에서 난 선수에 의해서 말이다.




김연아, 그녀는 강대국들이 수조, 수십조의 예산을 들여가며 자국에 나오길 간절히 바랬지만 허락되지 않았던, 그런 존재다.





이는 말 그대로 한국에 뚝 떨어진 기적과도 같은 행운이 아닐 수 없으며 그녀는해방 이후 가장 완벽하고 통쾌하게

일본이 엄청난 심혈을 기울인 계획을 '엿먹인' 한국인인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은 김연아가 땄으니 일본이 저지른 짓들에 통쾌한 비웃음을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한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들이었을까.

게다가 음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올림픽 직후에는 금메달 박탈 음모를 시도 했었고,
이번 세계대회에서 안전하기만 할 뿐 느리고 저질의 연기를 펼친 안도 미키에게1점차로 금메달을 내주게 만든 계속된 편파판정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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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13-04-16 11:31
   
사진 엑박요
네루네코 13-04-16 11:45
   
블로그가서 보시는게 좋을듯요. 본문에 써있네요
맒음 13-04-16 11:45
   
한콕쿠 기자들은 친일일색이라 김연아기사 욜라 안써요.연아 팬분들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손연재 한태 확실히 밀립니다.솔직히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제 생각인데 울 연느님이 너무 당하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연느님 최대 실수는 한국 국적이면서 마음이 올곳다는거죠.만약 우리국적이 아니고 미국이나.강대국 국적이였다면 지금 보다도 한1000배는 돈을 더벌듯 하네요.차라리 연느님이 원한다면 다른 나라 국적을 추천하고 싶네요.한국은 해줄것도 없고 맨날 떡고물만 바라는 인간들이 많아서.사실 국가가 해준것도 없고...사실 손연재는 빽도 엄청 좋지요.
맒음 13-04-16 12:13
   
예술이야님 잘보구가요~~
노을빛스무… 13-04-16 23:20
   
연아야 사랑한다.
mischef 13-04-29 14:29
   
스케이트 전용연습장 하나라도 만들어주면 안되나 생각이 듬!! 국가에서 운용하는 전용연습장을 만들어서 선수육성을 제대로 된 환경에서 해야 하지 않나?(평창올림픽열지만,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이라도 피겨는 주어진 성적이 되지 않음 아예 올림픽 출전 불가능-현재연아가 소치 올림픽 티켓 3장 확보했는데........연아이후에 선수안나오면 평창에서 우리나라 피겨는 볼수없는거임) 지난 4대륙에 일본에서 했을때 박연준인가 하는 선수 출전했는데.........점수 정말 낮게 나왔는데, 선수가 왜 자신이 점수가 이렇게 낮냐고 코치에게 묻으니깐 코치왈!! 속도가 느려~라고 하던데.............연아는 기적의 선수라고 하면 연아 이후의 선수는 어떻게 키워 낼건지............

전용구장 하나 만들어 주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연아의 천재성으로 국가브랜드 그리고 환산할수 없는 돈의 가치를 이미 경험했다면 다음 세대를 이끌 주인공을 키워낼 준비를 해야 할것 아닌가? 연아양도 캐나다에서 타지 생활 몇년씩 했음!!!

우리나라 정부가 한때 엄마가 자식들 데리고 해외에 유학을 많이 갔었는데 그거 막아보겠다고 영어교육 전면 개편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죠!!

빙상연맹은 이런거 하나 제대로 할수 없나..........선수들 정해진 시간에4시간미만 얼음위에서 연습할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원없이 연습하고 대회나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볼수 있을날이 있을까?
전용연습장 없는 나라라는 말이 참 부끄럽다!! 이제는~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김연아 같은 선수가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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