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나쁜 놈들이다. 과연 미래에도 이런선수들을 절때 안나오게 할려는지. ㅅㅂ 한국 무대가 얼마나크고, 레벨이 얼마나 높고, 또 거기에서 가르치는 대가리들은 얼마나 야망이있고 노하우가 있기에 선수들의 해외진출을 6년이나 미루려는지. 6년 미루면 거의 다 미룬거 아닌가? 요즘엔 어렸을때부터 해외리그 진출이 유행임. 언어문제 때문에 어릴때 가는게 유리함.
그리고 나이 먹었으면 한국에서 뛰는게 나음. 외국에선 형,누나 안쳐줌. 늦게 가면... 적응 못할수도.
이런 규정이 2010년도에 만들었다 들었는데, 김연경이 일본임대 후.
솔직히 말이 안되는게, 김연경 선수 뿐만 아니라, 한국 배구여성들 모두를 사기를 떨어트리는 이슈다...
본인도 해외리그가고싶으면 미래에 이렇게 될수있다는 애기 아니야? 임대되서도 그만큼을 k리그에서 뛰나, 아니면 k리그 6년 뛰고 해외 나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