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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2 18:49
[빙상] 韓 쇼트트랙 코치, "안현수? 잘 타는 외국인일 뿐"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6,420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윤재명 코치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8·러시아명 빅토르안)와 관련된 질문에 강한 돌직구를 던졌다.

윤재명 코치는 안현수를 경계 대상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현수는 외국 선수고 이름도 빅토르안이다. 외국 선수 중에 쇼트트랙을 잘 타는 선수일 뿐”이다며 잘라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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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순규 13-10-02 18:58
   
정치도 아니고 스포츠계에서도 실력이 아닌 파벌 싸움. 병s짓을 아주 골라서들 해요 ㅉㅉ
뿡뿡이 13-10-02 19:55
   
ㄷㄷ
우이잉 13-10-02 20:21
   
ㅡ,.ㅡ
해트트릭 13-10-02 20:53
   
한 명의 외국인 선수를 응원해주고 격려해 줄 여력이 있다면..
그 기운을 남아있는 국내 대표선수들에게 돌려야 되는게 맞기는 하다.

안현수 개인입장에서 정말 억울하고 서운한 일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결국 국적을 바꾼 시점에서는 그 모든게 끝인거지..
     
흥흥카토레… 13-10-02 20:57
   
그런 논리면 김연아 응원/칭찬하는 외국인들이랑 선수들은 뭐가되는거임?
스포츠를 국가논리로 생각하시다니..
더구나 자기 이익을 위해 뒷통수 치듯이 국적 바꾼것도 아니고, 파벌싸움에 휘말려서 자기 살 길 찾아간 사람에게;
          
해트트릭 13-10-02 21:09
   
국가대표팀 경기는 말 그대로 국가대항전이죠.
스포츠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서 하는겁니다. 국가 대 국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 응원하는 한국인을 누가 비정상이라고 하나요?

논리를 따지길래 한 마디 덧 붙이자면..
김연아가 개인전용링크 만들어 준다는 일본에 자기 살 길 찾아서 귀화라도 한다면..
님 논리대로는 그것도 정상이네요?
               
가오룬 13-10-02 21:46
   
네. 귀화는 자유고 응원도 자유입니다.
                    
해트트릭 13-10-03 01:37
   
자유는 선택이지만..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르죠.
                         
jojig 13-10-03 06:34
   
교묘하게 말장난 하시네요..
자유는 선택이 아니라, 선택은 자윱니다.
책임은 따른다라는 거느 동의 합니다만,
귀하안한 선수들도 선택한거로 볼수 있으니 그 선수들도 책임은 따르지요.
또 이런 비아냥스런 코치의 돌직구도 물론 책임이 따르고요.
               
레드or블랙 13-10-03 22:05
   
ㅋㅋ연맹에서 김연아에게 금메달 후배에게 양보해라고해서
양보안하면 몇시간동안 패고 왕따시킵니다.
 열받은 김연아가 일본으로 귀화하면 연아 욕부터할 사람이겠군요...
지 살길찾아간다고..
     
스카야 13-10-02 22:52
   
안현수 선수가 고작 외국인 선수랍니까?
그 국대 달고 나라를 대표했던 선수였습니다
나라가 지켜주질 못해서 저렇게된 선수에게
고작 외국인 선수일뿐 취급하면서 응원하는걸 비정상이라니..
토사구팽도 아니고 과거의 공로는 싹 잊는겁니까
더군다나 파벌로 안현수를 내쫓은 빙상계는 저런 말 할 자격 없는거죠
          
해트트릭 13-10-03 01:33
   
물론 안현수 선수가 우리나라에 가져다 준 금메달 등 그 업적을 폄하해선 안되죠.
하지만 이제 현실은 우리 대표팀의 가장 강력한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 인터뷰를 한 사람은 대표팀의 코치이고 수장입니다.
즉, 나라를 대표하는 장수죠. 선수들은 병사고..

빙상협회의 간부 중에 누군가가 저런 말을 했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대표팀의 수장이라면 당연히 자기 병사들 챙기는게 우선입니다.

또한, 국민의 입장에서도 자기 병사를 응원하는게 당연지사고요.
이걸 왜 다들 간과하고 있나요?
               
jojig 13-10-03 06:37
   
님은 고작 저 코치 행동이 선수들 응원 하는 말투로 보입니까?
안현수를 비아냥거리는 거로는 안보입니까?
     
비천호리 13-10-03 19:53
   
국수주의적 글이네요. 응원은 마음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보통은 국가를 응원하는게 마음이고 그래서 우리선수들을 응원 합니다만, 이번 경우
는 반대 겠죠. 자신의 마음이 가는게 어딘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암코양이 13-10-02 23:07
   
그래도 감싸주어야할 대표팀 코치 입에서 나올말은 아닌거 같은데..
     
해트트릭 13-10-03 01:49
   
우리 대표팀 코치가 감싸주어야 할 대상은 우리 선수들이죠.
          
jojig 13-10-03 06:39
   
당연히 우리 선수 감싸줘야지요.
근데 저 코치의 말이 우리 선수 감싸 주는 거랑 뭔 상관인가요?
암코양이 13-10-02 23:08
   
안현수 이야기를 해달라는데 한다는말이 쇼트트랙 잘타는 외국인?

할말이 그렇게 없었냐...
     
해트트릭 13-10-03 01:50
   
안현수는 우리 선수들이 상대해야 할 적 중에도 가장 강력한 적이니..

대표팀 코치 입장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살짝 무시하는듯 발언하면서..
우리 선수들 기 살려주려고 하는 체스쳐인듯 보이네요.
그래나다 13-10-03 01:51
   
빅토르 안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동감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까지 뭐라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만.
실제 외국인 선수인건 틀린게 아니죠.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응원하는건 잘못없다고 하더라도.
저라면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선수보다 빅토르 안을 응원하진 않을듯
스카야 13-10-03 04:18
   
끝까지 저 코치 감싸시는데
안현수 반대 파벌이 저 감독 아녔나요?
서호진이 안현수보고 병역때문에 금메달 양보를 강요하다가
안현수가 구타당한 사건때 저 감독이 코치하고 있었지 않았나
기사 댓글만 봐도 저 감독이 안현수 폭행한 서호진 밀어준 감독이라 하는데 뭘 잘해서 저딴 말을 하는지
     
스카야 13-10-03 04:32
   
안현수 선수가 파벌로 쫒겨난 시초가 그 구타 사건이예요.
예전 빙상 파벌 정리된 글 올려드릴테니 읽어보시고 저 코치가 잘했느니 해보세요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48278&bbsId=A000010
雲雀高飛 13-10-03 06:51
   
올린글 읽었는데 저 글이 맞다면 가해자는 여전히 발뻗고 국대 코치하고 있고 피해자는 국적을 버리면서 딴 나라 가서 살고 있고 참 슬픕니다.....노코멘트를 하던가 했어야지 지때문에 선수 한명이 국적도 버리면서 살고 있는데 싸가지 하고는...
저런 코치가 국대를 맏고 있다니.....
Zack 13-10-03 10:47
   
이게 한국 스포츠의 현실이죠..
KYUS 13-10-03 11:52
   
국내 스포츠계 너무 썩었다고 하죠.
유도만 해도 특정출신 아니면 아무리 실력좋고 유능해도 올림픽 국가대표가 될 수 없는 현실,
수영, 빙상, 축구, 농구, 핸드볼 할 것 없이 파벌, 출신, 승부조작, 등 생각보다 많이 썩었음.
구라백작 13-10-03 12:42
   
추성훈도 결국 일본마크 달고... 안현수도 러시아..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운동경기가 3개 있는데

쇼트트랙.양궁.태권도....모두 비인기 종목이라 돈도 얼마 못벌고 외면당하는 현실..

이 종목들은 한국의 후보선수조차 올림픽 나가면 메달을 딸수 있을정도라고 하니..

이들중 외국국적 취득을 안한다고 보장할수 있을런지..뭐 대부분이 외국에 지도자로 나가고 있지만..

현역중에 올림픽 참가를 위해서 국적을 옮겨갈수도 있겠지요..
알탕 13-10-03 14:27
   
뭐 별말 아닌거 같은데요. 안현수가 국적을 옮긴거 자체는 개인자유라서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안현수를 응원까지 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안현수에게 국가는 할일 다 해줬죠. 안현수 국적옮기면서 연금도 일시불로 3억7천만원 수령해서 가져갔고 그동안 보상금도 일시불도 많이 받았을테구요.
문제가 있다면 끝까지 남아서 개혁을 주장했어야 개혁이 되죠. 국적을 옮겨서 한국선수를 이기면 개인의 복수밖에 안되는게 안타까울뿐이죠.
     
로드멤버 13-10-13 11:42
   
그 개인의 복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 많답니다.
갑론을박 13-10-03 14:45
   
유도계에 추성훈이 있고
빙상계에 안현수이 있고
배구계에 김연경도 하마터면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지도...

인터뷰한 코치가 안현수 때문에 감정이 상했다면 그냥 노코멘트를 했어야 보기 좋았을텐데
저런 대응은 옹졸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안현수의 선택이 안현수 자신에게 최선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꼴이네요.
별명없음 13-10-03 17:47
   
혼자 공부 잘한다고 좀 져주라는 협박 받다가

구타사건까지 당하고 왕따 당하다가 전학간 학생보고

예전 담임 선생이... 이젠 공부 잘하는 다른 학교 학생일뿐... 이라고 말한거고

여기 일부 댓글은
그 학생에게 비겁하게 전학 가지말고 남아서 개혁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꼴... ㅉㅉ
해트트릭 13-10-03 18:41
   
안현수가 안현수로 남았더라면.. 전적으로 안현수 편을 들어줄 의향이 개인적으로도 있습니다. 
하지만 빅토르 안이 되는 시점에서 그 얘기는 사실상 끝난 겁니다.

안현수 관련 얘기가 나올때마다 댓글들을 보면서 매번 놀라고 있지만..
국적을 바꾸는 것을 학교 전학가듯 직장 옮기듯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꽤나 많아진듯 하네요.

그건 마치 자기 부모님이 능력없고 맘에 안든다고 쉽사리 호적을 옮길 수 있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요즘 글로벌화 글로벌화 하는데.. 그런 어설픈 글로벌화라는 미명을 앞세워..
기회주의, 개인주의를 합리화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이는 건 왜일까요?
참.. 씁쓸하네요.
     
hawnow 13-10-06 01:42
   
편? 무슨 편요..
빙상협회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의견을 통과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설사 있으셨다면 이민가기 전에는 왜 그 편을 안들어줬나요. 설마 말로만 빙상연맹 욕하는 그런 편 말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뭐에요 그게. 사람 속 긁는 행위일뿐이지. 

진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하여 끝내 떠나야만 했던 사람에게 마치 매국노마냥 취급하는거 아주 꼴보기 싫습니다.  도와주지도 못할 망정 고춧가루 뿌리는 행위랑 다를바 뭐가 있나요.

그리고 국적과 부모는 별개의 것입니다. 굳이 따지면 극히 일부의 면은 비슷하다 할 수 있겠지만이걸 가지고 전체를 비교하여 논리 확장하면 바보같은 결론이 나올 뿐입니다. 부모가 이혼하고 재혼을 하면 강제합병인가요?

그리고 국적변경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교통이 발달하고 언어와 문화라는 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게 되면 전주에서 서울로 이사하거나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하듯이 자연 스럽게 전세계를 일에 따라 돌아다니게 될겁니다.

그런데 그건 아시나요? 인류의 역사는 한 지역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농경생활보다 이리저리 이동해 다니던 유목생활이 훨씬 길다는 것을.  그땐 국가고 뭐고 없었습니다. 다시 그때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것이라 봐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워류겐 13-10-07 05:09
   
이분 논리가 참 이상한데,
한국엔 아동보호법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면 당연 부모는 쇠고랑 찰 이유가 있죠.

안현수가 빙상연맹에게 받은 치욕은 부모가 자식 잘되라고 꾸짖는 정도가 아니라 자식에게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의 학대라는 겁니다.
 부모가 능력없고 맘에 안드는 정도가 아닙니다.
별명없음 13-10-03 18:55
   
기회주의 개인주의요?
국가차원에서 쇼트트랙 최강국 자리를 흔들리게 만든건
안현수의 귀화가 아니라 그 이전의 빙상연맹의 파벌 다툼입니다.

안현수가 독주하면서 혼자 대회를 휩쓰니까
대표 선발전에서 떨어뜨리고 다른 애들 내보내 금메달 따게 하려고 했는데
대표 선발전에서 안현수가 양보 안 한게 발단이죠.

정정당당한 스포츠 맨쉽 따위 없이 밥그릇 갈라먹기 하자고 하는데 반발한게 잘못이란 말임?

결국 그 사건으로 인해 빙상연맹 내 파벌 다툼의 실체가 드러났고
연맹에서 명예 실추니 어쩌니 하고, 안현수를 죽일놈만든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이 목적을 저하 시킨건 안현수가 아니라
아니라 밥그릇 갈라먹기에 반발했다고
당시 최고의 선수를 넌 그만 해먹고 양보해라고 끌어내린 파벌 다툼이 문제죠.

문제의 본질을 모르시네...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들과의 사이에서
쇼트트랙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국위를 선양하도록 해야하는게 연맹의 할일인데
단지 자기 분야에서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했다고 죽일놈을 만든 연맹이 매국노 집단이나 마찬가지요.

사건 본질도 모르고 그저 나라를 버렸으니 잘못이라는 1차원적인 발상부터 고쳐야 할듯...

추성훈이 일본 귀화한것도 똑같은 문제고
쇼트트랙의 안현수가 귀화한것도

엿같은 연맹들이 자기 파벌 선수들 대표 선발 시키려고 하다가 벌어진 일이요.

국위 선양 목적으로 일해야 할 놈들이
밥그릇 싸움하다가 벌어진 일이란 말이지

잘못한 놈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개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안현수가 그럼
네네 제가 아직 세계 최강자 실력이 되지만
해먹을 만큼 해먹었으니 다른 파벌 제자분들에게 대표 선발 양보해야지요 하고
선수 생활 조기 은퇴라도 했어야 한단 얘긴가??

안현수의 개인주의??
연맹의 집단 이기주의 때문에 발생한 피해자요...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거고...

애초에 국가가 관리하는 공정한 대표 선발전만 가능했어도
파벌 싸움에 희생되어 귀화 따위 생각할 필요도 없었지...

...

정말 병맛중 하나가
피해자에게 "니가 똑바로 했으면 그런일 없었잖아" 라고 하는 짓임... ㅉㅉ
알탕 13-10-03 18:58
   
안현수는 추성훈같은 경우와는 아주 다른케이스죠. 한국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그런인물이 국적을 바꿔서 러시아국기를 가슴에 달고 나오는건 굉장히 다른 의미입니다.

금메달을 땀으로서 병역도 면제를 받고 엄청난 보상금도 일시불로 받고 또 연금도 보장을 받았는데 그걸 은퇴도 하기전에 일시불로 수령해서 받아가서 경쟁국으로 가서 한국과 싸우러 나오는건 어찌보면 윤리적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아마 러시아쪽에서도 많은 혜택과 보상을 약속을 받았겠죠. 그래서 짧은기간에 국적을 취득하고 생활보장도 받고 일종의 용병이죠.

국가대표 연금법을 수정을 해서 일시불로 수령을 하려면 현역은퇴후 5년이후에만 가능하도록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새처럼 13-10-03 19:01
   
이거 갑론을박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코치가 그런질문 받았을때  ,,,이젠 경쟁자로 만났지만, 좋은 성과 있기바란다,,,,,
이렇게 이야기만 했어도 아무 문제없는걸 꼭 저따위로 말하는냐 이겁니다
저코치도 무관하지는 않은 사람인데 말이죠,,,,
별명없음 13-10-03 19:06
   
국적을 바꿔야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만든게 누군지 생각해봐요 ㅉㅉ

사건 때문에 연맹의 파벌 싸움 드러났다고 명예 실추 어쩌고 하면서 선수 징계,
항의하던 선수 아버지 징계까지 하는 연맹이 어디있나 ㅉㅉ

져주라는 지시를 거부했다고 왕따... 이게 제대로 된 스포츠임?
밥그릇 갈라먹기에 동참 안했다고 매장 시키는게?

정정당당한 경쟁 하던 사람이 왕따 당하고, 징계 먹고,
세계 최고 였던 선수가 귀화 하지 않으면 선수 생활 조차 계속 할수 없게 만든 연맹을 까야지... ㅉㅉ

국위 선양을 하던 국가대표 최강자를 지들 밥그릇 싸움에 불참했다고
추악한 파벌 싸움 까발려졌다고 명예 실추했다고 죽일놈으로 매장시킨 연맹이 잘못이 아니란건가?

나참 개념들 하곤...

...

정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안현수 관련 내용 검색들 좀 해보시길 바래요...

군 면제 위해서 유니버시아드 대회 금메달 양보 해달라던 선배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8시간동안 구타 당했던 일이 있는게 안현수입니다.

그 사건 이후로 한체대파와 비한체대파의 파벌 싸움이 까발려지고 희생양이 되면서
국내 선수들에게서도 집중 견제를 받아야 했고 부상까지 당했습니다.

대회에 나가면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다른나라 선수들은 보내줘도 안현수는 잡으라는 코치들의 말이 있었다는 정도죠...

국내 대표선수 생활하는 동안에도 당한게 이정도인데
참다가 참다가 귀화 했다고 안현수 잘못이라고요??

현재 러시아 국적이란 하나만가지고 안현수를 비난하는 분들은
자세한 진상을 몰라서 그러려니 생각하겠습니다.

안현수가 빅토르 안이 되어야 했던 이유는
검색만 해도 나오니 무작정 비난하기 전에 검색들 좀 해보세요...
나이거참 13-10-03 20:13
   
비아냥거리는 건지, 선수 사기 때문에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틀린말은 아니군요.
엄밀히 말하면, 스케이트 잘타는 외국선수일 뿐이죠.

한국에서 꼬인 실타래를 풀지 못하고 결국 러시아로 귀화했으니, 안타깝습니다.
본인 그렇게 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다 한들 정말로 기쁘겠습니까?
그가 러시아에 귀화했다고 하더라도, 진정 러시아인이 될 수 있을까요?
빙상연맹은 이 사건을 계기로 자정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현수선수가 외국선수들과 경쟁할 경우는 안선수를 응원할지라도,
한국선수와 경쟁하게 된다면, 당연히 전 한국선수를 응원할 것입니다.
설령 서호진선수라도 말이지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올림픽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국가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뭐 그렇다고 안선수를 응원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비난할 생각도,
그릇되었다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엄연히 스포츠이고, 순수한 스포츠 정신에는 국가나 정치, 민족등이 끼어들면 안되는 것이죠.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참다운 스포츠맨십이죠.

거듭 말하는 것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빙상연맹은 팬심을 헤아려 반드시 자정의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가을이 13-10-03 22:17
   
내막을 뻔히 안다는 코치넘이 저런 이야기 한거 보면...

진짜 부당하게 사라져가는 천재들 몇 있을듯...
스카야 13-10-03 22:53
   
힘이 없는게 잘못인거 같네요
강자들은 협회 자리 차지해서 떳떳히 있고 폭력사태로 짤린 코치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코치로 떳떳이 사는데
힘없는 선수는 폭행 당하고 파벌에 밀려 선수생활 못하게 되서 타국으로 떠나고
연금이요? 전학간 학생에 빗댄 분이 계셔서 그러는데
학교 폭력과 왕따로 전학가도 장학금 받고 학교에서 지원 다 해줬으니까 학교 잘못은 없고 이득 챙겼으니 니가 억울할게 뭐냐고 묻는거나 다름없죠
슬픈하루 13-10-03 23:32
   
질문자체가 잘못된 일이다. 쯧쯧쯧..
빅토르안은 러시아인을 대표하는 인물일뿐, 그 코치말대로 머리검은 외국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자말고 현제 우리조국을 위해 국가대표로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를 폄하하기 위한 질문아닌가?
기자의 의도에 놀아나지 말아라. 자신이 억울하다하더라도 조국을 버리는 행위는 용납되서는 안될 일이다. 자신이 억울하면 월등한 실력으로 압도해 버리면 된다. 바로 김연아선수나 차붐처럼말이다.
만약 빅토르에 대해 선수의 능력을 묻는 단순한 질문이라면 모를까 그것이 아닌 질문자체는 조국내의 스케이팅선수들과 협회를 단순하게 폄하하기 위한 질문이다.
양궁이나 기타 선수들이 국가대표직을 박탈되고 타국에 대표선수로 나온 적이 있지만 이런정도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가 생각해봐라. 기자는 진실, 신속 그리고 사건 소식보다 돈을 노린 분란성 글은 자제해야 할 거이다.
     
인하 13-10-06 04:06
   
안현수 실력 월등한데요?
친구아이 13-10-04 02:46
   
저 답변은 그냥 노코멘트 하겠다 라는 말이랑 똑같아 보이는데 저 답변에 대해 뭐라 할 말은 없고 안현수를 응원하던 안하던 그건 내맘이니까 개인적으로는 아주 열심히 응원하겠음. 만약 결승전에서 안현수가 우리나라 국대 랑 금메달 겨룰 경우 우리나라 국대팀을 당연히 응원하겠지만 10%정도는 안현수의 반항이 성공하길 응원하겠음.
사랑투 13-10-04 10:15
   
정의 면에서 보면 안현수가 잘 한 것이고
관행 면에서 보면 안현수는 사회 부적응자 겠지요.
조니 13-10-04 14:09
   
저 코치 싸가지를 봐서라두 금메달 따 가자 현수야~~~~~~~~~~~~~~~
충주낚시꾼 13-10-05 00:16
   
빅토르안이 다시 국적회복 안한다면 박수쳐줍니다. 하지만 기회주의자란 생각은 버릴수 없군요. 자신이 느끼기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더라도 나라를 버린건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면 패륜이 되는겁니다. 만약 모든 국대선수들이 불공평한 대우에 이렇게 행동한다면 어떤 선수가 남아있을까요? 누가 뭐라해도 빅토르안은 외국선수일 뿐인건 틀리지않습니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것입니다. 절대 미래에도 러시아 사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요플레옹 13-10-05 14:12
   
모든 국가대표선수들은 왜 불공평한 대우를 받아야돼니? 그게 젤 문제지 스포츠에 실력이 중요하지 왜 다른게 중요해지는건데..부모가 자식을 먼저버렸어..
     
hawnow 13-10-06 01:53
   
불공평한 대우만이 아니에요.  안현수 선수의 상황이 팀이 해체되면서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선수를 데려가는 팀이 없었죠. 아마도 파벌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국가도 팀은 해체시켜놓고 나몰라라 냅두었고. 나홀로 개인연습을 하다가 벽에 부딫히고 마침 러시아 측에서 좋은 제안을 해온거죠.
대배달인 13-10-05 13:04
   
재미있는 것이...저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면 러시아의 금메달입니다
응원해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물론, 팬이라면 응원해줘도 됩니다만
저 코치의 말은 틀릴 것도 없음인데..

어차피, 추성훈, 이충성, 안현수 모두 불이익이 있었다해서, 귀화한 케이스들인데요

세상에 불평등, 불이익은 당연히 존재하는 거고
그것이 못 마땅했다면, 언론이든 뭐든 이용해서 끝까지 싸워 이겨나가야지
앞으로 자신아래인 후배들이 그런 일을 겪지 않을 것 아닌가요?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타국에 귀화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태생은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외국 이민자와 외국 국가대표로 귀화한 것과는 내용이 다른 것입니다

자꾸 나와서 귀화에대해서, 물타기식으로 언론 플레이하는 것 정말 보기 좋지 않아요

걍 러시아대표되었으면 거기서 열심히 하세요
     
요플레옹 13-10-05 14:06
   
어디 아프세요? 원래 바보시겠죠...안현수는 러시아대표되서 열심히 하고있음..저건 한국감독이 인터뷰한거잔아. 대부분의 운동선수는 자기이익을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에요... 넌 직장다니면서 국가를위해 일을할거야 이런생각으로 일하냐 등신아.
싸울생각자체도 못하는 놈들이 남들한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할거없음 13-10-05 17:49
   
?끝까지 싸워서 이겨내라구요? 드라마찍으세요? 님은 이건희 자식으로 못태어나서 그렇게 가난하게 사는 불평등 불이익을 받았는데 열심히 싸워서 이겨내셨어요? 그래서 그렇게 사세요?
     
hawnow 13-10-06 01:57
   
못이겨요.  드라마찍어요?
현실은 드라마보다 잔인하면 잔인했지 친절하진 않습니다.
     
인하 13-10-06 03:54
   
"끝까지 싸워 이겨나가야지"
하 이분 드라마를 너무 보신듯...새상물정 모르고 사회경험도 없는 건지...
개인이 한 집단을 상대로 이기는게 그리 쉬워 보여요?
그리고 태극마크 달고 40개 이상의 금을 딴 선수에게 손지검 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시기맨 13-10-05 14:42
   
해트트릭 이분은 그냥 안현수가 귀화하게된 모든 원인들은 그냥 간과하고
비유도 얼토당토 않게 하면서 대표팀코치가 잘했다고만 하네...
혹시 당사자유?
할거없음 13-10-05 17:50
   
역시 가생이나 개솜 한열사 이런데는 단체로 국뽕빤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한국인 한국인이네요 ㅋㅋ 개노답인듯
인하 13-10-06 03:59
   
예전에 서호진 선수였나? 안현수 선수가 져주지 않았다고 구타한넘?
정신나간 넘들은 그거하나 져주지 않았다고 안현수 선수한태 손가락질 하던데...
스포츠 정신은 어디다 같다 팔아먹은 거임?
담배값 내기 족구 경기냐?
버프홀릭 13-10-06 11:44
   
문재점은  국대에  실력이 아닌  그 이하의 것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문제점을 비꼬고 이에 안현수등이  희생자로써 안타깝고
그  능력을 응원해 주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나라 코치라고
응원해줄  필요 없지요  그도 빙엿의  대표일진데요...
빙연을  응원해줘봣자  비리일삼는 그들에게 힘을 싫어줄뿐이죠
우리가  응원하는 사람은 태극마크  선수임에는 분묭하지만
오노같은 스포츠맴을  맘속으로  응원하지는 않지요
분명하게 잘못된 연맹들애게 국민의  분노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암코양이 13-10-06 14:55
   
관행을 덮어주는것보다 뿌리를 뽑는게 상식 아닌가요?
브리츠 13-10-06 18:17
   
어죽하면 귀화했겠음
귀화하라고 밀어넣은 파벌 싸움 욕을 해야죠
나라도 앞날을 위해 국내 무대에 기회가 없다면 귀화해서라도 인생을 개척하고 싶내요
한국에서 죽쓰고 있는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스포츠로 응원합니다
워류겐 13-10-07 04:57
   
그럼 故손기정 선수는 미쳤다고 마라톤 뛰었겠어요?
자기 인생 아니라고 막말하지 말죠. 개개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일에 꾸준히 노력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할때도 있는겁니다.

그 현실이 조국탓이라면 조국을 떠난 안현수 선수를 어떻게 탓할수 있습니까?
그렇게 애국심이 강한 사람들이 한국인도 아닌데 한국인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타블로 노래는 왜 듣죠?

타블로가 노래가 좋으니 듣는거고, 안현수 선수의 스케이팅 실력이 좋으니까 칭찬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력있는 안현수 선수를 쫓아내게 만든 빙상연맹을 욕하죠.

댓글 읽고 있으니 김연아 실력을 펌하는 2ch 일본놈들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정말;
안현수 선수 응원하자고 입모아 이야기하는거도 아니고 '저런 실력있는 선수의 가슴에 태극마크를 떼어내게 만든 현실과 빙상연맹'에게 안타까운것 뿐입니다.

응원하지 못겠다고요? 그럼 조용히 있어주세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선수에게 응원은 하지 못해도 최소한 애국노 취급하면서 욕은 하지 말자고요.
천손민족 13-10-07 23:48
   
가생이는 그나마 정상이군요.
안현수를 비판하는 쪽이던 옹호하는 쪽이던 나름의 논리가 있군요.
네이버에 뭣 같은 감성팔이 답변에 반박 댓글 달앗다가 어처구니 없는 논쟁만 했는데....
윰윰 13-10-08 12:40
   
해트트릭//과정은 안보고 결과만 보자는 논리시네요...
살짝 확대해석하자면 환향녀...국가가 못나서 보내놓고 돌아온 사람을 욕하는 꼴이고
치욕시대때 성노예로 가신분들, 마지못해 광산노동 등으로 이민 간분(재일동포)들까지 욕하는 꼴입니다.
뭘 알고나 읊으시던지 수박 겉만 핥아보고 맛있다 맛없다를 논하는 꼴이란...ㅉㅉ
겨러프 13-10-09 13:17
   
저도 부모 자식 관계로 예시로 들어보겠음.

서울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전국 1등짜리 학생이 있는데, 부모가 대학입시를 하지 말고 취업해서 한살 아래인 동생 등록금을 마련하라고 한다.(동생은 수도권 사립대에 들어갈 수준)
대학이 가고 싶었던 학생이 대학 입시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의사를 보이자, 부모는 자녀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휘두른다. 학대에 견디지 못한 학생이 법률 자문을 얻어 친권상실소송을 하였는데, 이웃사람들은 학생에게 '넌 실력이 좋으니 동생 대학을 보내고 다시 공부를 해도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하면서 부모를 버린 폐륜아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여기서 부모와 자녀 중 누가 잘못된 것일까요?
자녀는 이웃사람들의 말대로 했어야 했을까요?
루크 13-10-21 11:40
   
빙상뿐일까 이 나라 모든 곳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다.
영웅이나 인재를 인정하기 보다는 헐뜯고 끌어내리기 좋아하는 나라지.. 역사를 봐도 그렇다.
정치부터 예술 스포츠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 이런 민족성을 가진  나라에서 큰 인물이 나오기도
 힘들고 나와도 끝이 항상 좋지 못하다. 안타까운 일이다. 언제까지 안에서만 아웅다웅하며 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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