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プルアクセルは転倒した。
「SPよりいい感じで跳び上がり、片足の着氷もいけると思ったが転んだ。あれだけ大きく転倒するとリズムも崩れる。決まっていれば、出来は違っていた(もっと良かった)」
'트리플악셀이 쇼트보다 도약할때 느낌이 좋아서,
한발 랜딩도 될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넘어졌다'
음....??? 원래 점프는 한발 랜딩아니니..??
'트리플악셀이 쇼트보다 도약할때 느낌이 좋아서,
한발 랜딩도 될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넘어졌다'
.........
그러니까 그동안 어쩌다 실수로 투풋한게 아니라
계획에 있는 투풋이였다는거죠
룰개정으로 트악기초점 올리고 중간점(얼척없는 제도죠)으로
투풋해도 기껏해야 1~1.5점 감점이라 더악 두번뛰는 점수를 받아간다는거...
작정하고 뛰는 치팅 트악이었다는 말을 제입으로 하네요...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가....
그래서 넘어질것 같은 지점에서 투풋을 교묘하게 하는거였어
인터뷰보고 제눈을 의심했네요
이런데도 아사다가 무슨 죄냐 쟤도 피해자다 하시는 분들...
피겨를 알고, 알면 알아갈수록
몸서리 쳐지는게 아사다에요..(이건 개인판단에 맡길게요)
소.위.탑여싱이라고 불리는 선수가 이런말이나 하고...답답하네요
출처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13/10/21/kiji/K20131021006851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