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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9 17:09
[잡담] 빅토르 안에 대한 착각들...
 글쓴이 : snflgksk
조회 : 7,404  

 
 
빅토르 안이 대한민국 빙상협회에 대하여 불만이 있어서
러시아로 귀화했다고 하면서 네티즌이나 기자들 가운데
여론몰이 하면서 이 선수가 잘한것인냥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일반인이 생각하듯 그런 것이 아니며,
정말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어보입니다.
 
협회에 대한 불만으로 곧 대한민국 조국 국가를 향해 칼을 겨눈다 ??
빅토르 안의 조국은 빙상링크다?
스포츠가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빙상링크끼리의 싸움인가 ?
참 변태논리도 가지가지인데,
빅토르 안의 논리가 합리화된다면
이 나라는 온통 조국을 배신하고 등지는 사람들로 나라가 망해야 할것입니다.
 
국가간 스포츠경쟁을 총성없는 전쟁으로 비유하곤하는데
빅토르 안과 그 애비의 논리대로라면,
군인이 자기 나라 군대상관과 군대 조직에 비리가 많고
파벌로 인해 진급에서 불이익을 보아 불만이 생기면,
북한이나 일본등 우리와 경쟁국 혹은 적성국에 넘어가서
조국을 등져도 우리가 그를 칭찬해야 하고
그져 우리는 우리 군대만 욕하면 되는가요 ?
그럼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
 
 
우리나라 사원이 자기의 조선소회사에 불만이면,
조선소 회사기밀을 통채로 안고 경쟁국 중국에 가서
그 기밀을 다 까발려 던져주면서,
한국의 모모 회사가 내부적인 인사행정에 부조리가 있어서
나는 승진을 못해서 피해자가 되어 그 회사가 싫어서
그 부조리가 있는게 싫어서 한국을 떠나기 위해 그랬다 ?
그럼 우리는 그 사원을 칭찬하며 모모회사를 욕만하면 되는건가요?
 
이런식의 합리화가 과연 가당한 것인가요?
 
 
대한민국 빙상협회가 싫으면 빙상협회와 싸울것이지,
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하여 싸우는가?
 
러시아로 국적을 바꾼다는 것은 결국
스포츠 내셔날리즘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국가간의 전쟁에서 상대국에 이롭게 하고
자기 조국에는 비수를 꼿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며, 조국을 등졌다는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과연 한국빙상협회 = 대한민국인가 ??
일개 빙상협회 개인불만 때문에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기대와
국가적 명예를 싸잡아 대놓고 대들고 맞짱떠야 하는가 ?
이건 미친 또라이 논리라고 봅니다.
 
과연 한국의 어떤 조선회사의 파벌,비리 >= 대한민국 ?
어떤 군대 파벌,비리문제 >= 대한민국 ?
 
 
지금 러시아에 넘어간것은 결국 러시아 일원으로써
대한민국과 싸우는것이지 단순히 안현수와 빙상협회간의 
싸움이 아닌것이죠
 
뭔가 문제의 본질을 감성적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이성적 판단을 기만하는 빅토르 안 애비의 언플에
동의할수 없는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희생향으로 삼는가 ?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일개 빙상협회보다 더 가치가 적은가
 
이건 결과적으로합리화될수도 없는 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많은 금전적인 호조건을 내걸고
스카우트가 오는데 그런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러시아로 간것이 제1 원인이고 빙상협회 운운은
마침 찾아온 좋은 핑계거리에 불과했다고 봅니다.
 
외국에 귀화안하는 실력있는 남아있는 한국선수들은
그럼 뭐란 말인가?   다들 멍청이라서 버티고 남아있는것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
 

또 이런식이면 다들 한두가지로 대한민국안의 무엇무엇때문에
불만이 가득차있는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대한민국을 배신할 변명거리는 가지고 배신한다면,
그럼 이 나라는 누가 지키고 누가 돌보는가요 ?
 
케네디 대통령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뭔가 해줄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뭔가 해줄것을 생각해라 !!!
 
그런 국민과 나라가 되는 나라가 되고 결국 그 국민이 혜택보는게 아닌가요 ?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특정 소속기관이 마음에 안든다고,
조국을 배신하여 경쟁국으로 때론 적성국으로 넘어가서
자기 조국을 꺽거나, 비방하면서 대한민국을 추락시키는 인간들은
비리온상이라고 욕하는 그 빙상협회보다도
오히려 더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는 인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쟁국 입장에선 또 외국사람들 입장에선,
단순히 우리나라 빙상협회를 욕하는게 아니라,
내분하며 분멸하며 꼬라지인 대한민국 전체 시스템을
욕한다는걸 아셔야 알것입니다.
 
싸워도 안에서 싸워야지,
적을 이롭게 하는 일에 손잡는다면,
그건 그냥 배신일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원들은 자기 회사에 불만이 있어도
회사기밀을 훔쳐서 경쟁국 중국에 넘기지 않는것이고,
넘기면 배신자로 욕먹는 이유가 되는 것이며,
자기나라 군대조직에 불만이 있어도
상대국 나라에 넘어가 군사기밀을 넘겨주면서
상대국을 이롭게 하는 일은 안하는 것입니다.
 
흔히 배신자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배신논리에
잘들 속아넘어가는 것이 안스럽네요.
우리가 왜 빅토르 안의 입장에서만 봐야 하는가요?
국민으로썬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봐서 잘한건 잘한것이고
잘못한건 잘못한것인라고 시시비비 판단해줘야 하는게
대한민국 시민의 의무가 아닌가요?
 
빅토르 안의 논리라면 배신자들을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배신자들의 행동양식이
자기 합리화할 한두가지 불만이 있어 배신하니까요...
 
오히려 불만이 있으나 배신안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그런 사람들을 격려하고 아름답게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나는 어려운 여건가운데서 
아직도 우리나라 빙상계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오히려 크게 격려하고 힘을 주는 기사를 써보내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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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대왕 14-01-19 17:20
   
풉... 그렇게 따지면.. 외국에 나가 있는 양궁 감독들 우리나라 출신들 많은데 싸그리 욕하지 그러셔요 ??

귀화한건 안타깝다고 생각될 뿐이지 비난할 대상은 못됩니다.
어벙이 14-01-19 17:25
   
머 안현수 혼자 특출나게 뛰난 존재인데 귀화한거라면
욕하겟지만
사실 안현수 말고도 잘하는 애들 있지 안음?
단지 그들 사이에서  재대로된 경쟁을 못하니 문제인듯

재대로된 경쟁에서 졋다면 안현수도 귀화 안햇겟죠
nesien 14-01-19 17:42
   
처음 딱 2문단만에 개소리가 나오기시작해서 그냥 스킵합니다.
군대, 전쟁드립은 나름 대뇌망상 환자치고도 신선하지 못하네요 ㅋ
     
대배달인 14-01-21 10:59
   
제가 볼때 틀린말은 아닐진데, 님의 대화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차네요
개소리며, 망상이며..ㅉㅉㅉ
스파이더맨 14-01-19 18:08
   
패스
유래인 14-01-19 18:17
   
안현수 욕하는거도 그렇지만 언론에서 대서특필 하는건 더 이해안됨. 마치 대단한 피해자 인양 기사를 써제끼고 이호석은 완전 나쁜놈으로 만들더니만..
     
백전백패 14-01-20 10:36
   
그래서 밴쿠버때 성시백을 그렇게 테클하셧나보이?/
DnWMR 14-01-19 18:41
   
별 쓰래기 같은 세끼를 다봤네
국대 마크를 달고싶지 않은 선수들이 어디있을까?
교포중에도 한국으로 돌아와 (추성훈을 비롯해서...) 국대로 잘 해보려했지만 녹녹치가않다. 하물며 러시아 그 낯선땅에 적응하기가 쉬운일인가...
총포를겨누는 전쟁을 비유하는 쓰레기 멘탈
잘 들어라
스포츠는 국적이전에
스포츠맨쉽이 먼저
앞선다는 것을 기억해라
해트트릭 14-01-19 20:12
   
글쓴이 글이 길어서 그렇지 아주 명쾌한 논리를 가졌군요.

요즘은 국가와 민족... 심지어는 주변사회.. 나아가서 친지와 가족까지..
어느 하나 아끼고 존중해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죠.

오직 자기 하나만 살고 보자는 식의.. 세상이 모두 자기를 위해 돌아간다고 착각하고들 살죠.

요즘 젊은이들에게 물으면..
툭하면 한탕해서 외국으로 뜰거다.. 대한민국 살데가 못된다..
외국 유학이나 언어연수 가보니 어디어디가 살기 좋더라.. 뭐 이런 소리만 해댑니다.

개탄할 노릇이죠.
     
백전백패 14-01-20 11:12
   
그래서 국가가 안현수 어려울때 도와줬니?안현수는 국위선양이라도 햇지
저 대갈통빠가들 빙신연맹은 뭘한게잇는데..
          
대배달인 14-01-21 11:00
   
국위선양한 댓가로 연금주지 않나요???
     
요플레옹 14-01-20 12:47
   
이게 요즘 늙은이들의 생각입니다. 개탄할 노릇이죠.
          
해트트릭 14-01-21 13:01
   
쯧쯧.. 이건 뭐하자는건지.. 안쓰럽구만..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햇볕도 좀 쏘이고 하게나..
               
요플레옹 14-01-21 13:20
   
쯧쯧 이건 뭐하자는건지..안스럽네요.
밖에 나가셔서 바람도 좀 쐬시고, 동네 할머니들하고 대화도 좀하시고하세요
젊은이가 늙은이씨 두고 외국이라도 가셧나봐요ㅜㅜ
hurray 14-01-19 20:35
   
귀화=배신자?
진정 대한민국에서 배신자란, 사리사욕을 위해 원칙이나 정의를 내팽기치고 자신의 이익만 좆는 개인이나 집단이란다. 그 피해자들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귀화를 하는 것에 누가 감히 손가락질할 수 있겠는가?
海東孔子 14-01-19 20:42
   
"대한민국 조국 국가를 향해 칼을 겨눈다" 이 양반 오버 쩌네요... 여기 대단한 애국자 한명 나셨구만
칼을 겨누긴 뭔 칼을 겨눠요? 안현수는 단지 운동이 계속하고 싶어 러시아로 간거 아닌가요?
안현수가 조국에 복수를하기 위해 러시아로 갔다고 하던가요?
막말로 당신이 평생 운동이라는 한길을 팠는데 실력이되는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 대표팀에 뽑아주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좋은 기회를 제시하는데 애국심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고기장사나하며 인생 낭비할건가요?
그딴식의 논리면 자신의 꿈을 쫒아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교포나 이민자들 다 나라를 등진 역적들이라고해야 겠네요.
혹시나 당신 가족이나 친지 중 이민간다는 사람 있으면 조국을 등지는 역적질하지 말라고 꼭 이야기 하세요.
별명없음 14-01-19 20:45
   
착각들이 아니라
혼자 착각하는듯..

전후 사정이나 알고 하는 소린가...

금메달 돌려먹자고 하는 제안에 동참 안하고
혼자 금메달 땄다고 왕따에 폭행까지 당하고
빙상연맹은 폭행사건 외부에 알렸다고 징계 먹이고,
항의하는 선수 아버지도 같이 징계 먹이고...

애초에 갈라먹기 돌려먹기 따위가 있어선 안되는거지
동참 안했다고 폭행한 놈이나, 내부의 치부를 외부에 폭로했다는 괘씸죄로 선수 매장 시킨 엿맹이 X 같은걸 알아야지...

너님이 다니던 직장서 비슷한 일 당하고
더러워서  그만두고 이직해서까지도 배신자 소리 들으면서 살아봐야
뭐가 억울한지 알듯...
대뿡 14-01-19 22:08
   
예 위에 별명없음님의 댓글은 사건의 한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실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벤쿠버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이었습니다.
안현수 선수가 부상 회복중일때 갑자기 한참 남은 대표선발전을 앞당겨서
아직 재활중인 안현수 선수를 아예 대표선발전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일정을 변경했죠...
빙신연맹에게 미운오리였던 안현수는 너무도 대상이 명백한 빙신연맹의 저격질에 올림픽 출전을 좌절당합니다
해보지도 못하고 말이죠.... 그 이후로도 안현수는 빙신연맹에 의해서 설 자리를 잃고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 러시아로 귀화하기에 이릅니다....

내용정리 : 금메달 돌려먹기 하자는 제안 거절 -> 선배에게 폭행 및 왕따 당함 -> 외부로 알려짐
              안현수만 징계 -> 안현수 부상 -> 빙신연맹 대표선발전 앞당김 -> 안현수 부상중이었음 결국제외
              그 이후로도 왕따와 설 자리를 잃고 빙신연맹 눈친만 봄 -> 오랜 좌절과 고민 끝에 러시아행
              오랜 좌절로 인해 초기에 부진하다가 폼이 돌아오고 있음 -> 빙엿 : "잡초같은 쉐키..."
게이츠 14-01-20 00:37
   
국가와 민족 이전에..
전세계적으로 보편 타당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공정성 이라는 용어 입니다..
선수 선발에 대해서 공정성이 없다면...  스포츠 라는 근본 취지가 무너지는 것이죠...

국가 와 민족에 대한 애국심 투철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지만.. 함부로 애국 운운 하면서
엉뚱한 데에 갖다 부쳐서 애국심을 싸구려 취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비유 할만큼 싸구려가 아닙니다..
게이츠 14-01-20 00:40
   
글쓴이가 생각하는 애국자 논리가 잘못된 비유인 이유가... 이런 것임..

만일 회사에 나를  부당하게 승진시험에서 탈락 시켰다... 그러나 회사를 위해서 나는 참아야 한다..

그것이 회사 와 그리고 전체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면 나는 애국심을 발휘해서 묵묵하게 바보처럼 살겠다..

이런 논리와 같은 것이죠..
Zack 14-01-20 01:01
   
궤변이 장황한 법..
만셀 14-01-20 01:20
   
빙상연맹이 비열한 수만 쓰지 않았다면 과연 안현수가 귀화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들었을까요?
빙상연맹의 추태의 마수는 김연아에게 까지 미칠 수 있었지만 전세계적인 인기인이 되어버려서
함부로 못하는것 뿐입니다.
2007년에 허리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선수를 국내경기에 출천하지 않으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시키지 않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았습니다.
잘못하면 선수생명의 위기까지 몰고간 결정이었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입니다.
스컬독 14-01-20 02:41
   
이분은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궤변만 늘어놓으시네요.
dpvpf 14-01-20 06:14
   
열변이 아깝네.. 장문의글 성의를 봐서 더이상 말 안하겠음.
카메오 14-01-20 06:38
   
올림픽이 어떻게 국가를 위해서 뛴다고 할 수 있나요? 올림픽은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기량을 뽐낼수 있으며,,단지 국가는 하나의 동기부여일뿐입니다..하나의 팀으로 출전하는 단체경기 같은 경우는 나라를 위해서 뛴다고 했더라면 조금은 이해가 되겠지만 개인으로 출전하는 선수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군면제가 이런 부정한 상황을 엄청나게 발생시키죠,,,더군다나 메달밭인 경우 특히 더,,,
스토리 14-01-20 07:37
   
말도 안되는 논리라..패스 .. 이사람 말대로라면
협회로 부터 그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귀화하면 안된다는 소리임 ㅋㅋ
네루네코 14-01-20 09:05
   
진짜 할말이 없네;;
안현수 선수가 당했던 것들을 다 감수하면서도 국가을 위해 헌신해야 된다는거네;;

참;;;
예준대디 14-01-20 09:30
   
논리는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만 적어놓고선... ㅉㅉ
냄비우동 14-01-20 10:46
   
뭐 다른 건 다 양보한다해도....
4관왕 할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를 대표선수로 안 뽑았다는 것만으로도 (아님 그런 선수를 뽑을 수 없는 국가대표 선발 절차 만으로도) 빙상 연맹은 충분히 욕먹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새처럼 14-01-20 12:37
   
그런식이면 탈북자들은 뭐가 되냐,,,생각 좀 하고 사세요,,,,,
카아트 14-01-20 13:00
   
교장선생님 말씀도 너무 길면 왕짜증 유발인데 요약법을 익히셔야할듯.
Joker 14-01-20 13:01
   
예를 들거면 좀 맞는 예를 드시던가..
회사 기밀 넘기면서 다른 국가 회사 가는거랑 안현수 귀화한거랑 어떻게 같은 경우라고 보지..
나 참..
매튜벨라미 14-01-20 13:16
   
머리가 나쁘니까 제대로 된 비유를 못하고 말도안되는 비유와 궤변만 늘어놓고있는듯;;
사노라면면 14-01-20 17:15
   
원정출산해서 이중국적 취득후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는 년놈들하곤 완전히 다르지.
안현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과연 멍청해서 응원하는 걸까요?
희로우에ㅐ 14-01-20 17:19
   
무식하고 가방끈 짧아서 이성은 없고 감정과 애국심만 호소,  모든것을 애국심으로만 해석하려는 질낮은 프로파간다의 전형적인 희생양.. ... 불쌍한건 자기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 조차 인지 못함..
노케어 14-01-20 17:26
   
논리학 강의를 한번이라도 수강해 봤다면 지금 당신의 논리가 얼마나 똥같은지 알게 될 거야.

논리도 모르면서 어디서 논리를 논하는가... 무식하긴ㅉㅉ
코알라 14-01-20 19:08
   
흠...글쓴이 분이 안현수 사건에 대해 잘 모르고 쓰신글 같네요. 쓰시느라 고생하셨겠지만 너무 길어 읽기도 힘들구요...저런 월클급 선수가 국적을 바꾸고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대표로써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 미쳤나요? 멀쩡한 자기 국가를 놔두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러시아로 가서 대표선수 생활을 하고 싶은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파벌싸움과 연맹의 불공정한 결정으로 인해 대표선수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선수가 무슨 힘이 있나요?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저러한 불공정이 있었다는 것이 첫쨰 이유겠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다른나라에 귀화를 해서 대표선수를 하는 것에 무슨 애국심을 따집니까? 평생해온 운동 그리고 그만두기에는 너무 뛰어난 실력....귀화의 선택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토야 14-01-20 19:43
   
흥분 ㄴㄴ
알맹이 없이 긴글도 ㄴㄴ
설 자리가 없어서 자신의 길을 선택한 사람을 욕하지는 맙시다.
파벌로 저런 선수의 자리를 뺏어버린 연맹이나
그런 연맨하나 제대로 개혁을 못하는 정부기관의 잘못이지..
천군치우k 14-01-20 20:44
   
글쓴분이 착각하신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칠게요 ^^
의느님 14-01-20 21:34
   
귀화후 국가대표 출전은 도의적인 측면에서 봐야지

군인이 적국에 넘어간다거나 기술을 팔아넘긴다 하는 그런 범죄행위랑 비교하면 어떡한단 말입니까ㅡㅡ;

내부의 일이야 외부인이 100% 알수가 없으니 괘씸하다고 할수는 있지만 배신자에 매국노 딱지를 붙이다니...
의느님 14-01-20 21:40
   
추성훈도 국가대표 하려다가 용인대 파벌에 밀려서 일본국적 획득했고 후에 말그대로 조국을 메쳤음

중국 탁구선수도 자국내 경쟁이 빡시니 한국으로 귀화해서 국가대표 했고 조국이랑 맞붙었음

지금 이들을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경쟁에서 밀린것도 아닌 연맹한테 엿먹고 귀화한 선수를 비난할지, 아니면 귀중한 선수를 내쫒게 만든 연맹을 비난할지는 스스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울 14-01-20 23:32
   
글쓰신 분이 제목에 잡담 이라고 하셨네요 ~ 그냥 알기 싶게 개소리 라고 쓰셨으면 이렇게

욕을 안쳐드셨을텐데 말이죠 ... 그냥 잡답이라고 쓰셨지만 개소리라고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살찐토끼 14-01-21 01:17
   
내용을 들여다봤다면서 어이가 없단식으로 써놨는데 정작 이분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있는듯....왜 빙상연맹이 욕을먹는지 혼자만 모르고 있네 왜 그많은 사람들이 안현수를 옹호하는지 자신만 똑똑한척 하는....한마디로 바보
요다다 14-01-21 10:10
   
애국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안현수는 귀화전까지 충분히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대배달인 14-01-21 11:02
   
내가 궁금한 것은 연금을 일시불로 몰아서 타갔다는 이야기들인데...맞는건가요???
휴먼 14-01-21 11:02
   
진짜 뭔 개소린가요? 님이 그런 상황 한번 당해봐요. 개인이 단체와 싸우면 승산이 있을까요? 그 더럽고 승산도 없는 지루한 싸움을 그냥 한국에서 하고 앉아 있으라고요? 님이나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이 나라가 더러우면 귀화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지금 이 나라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잘사나요? 친일파가 잘사나요? 자기 사비 다 털어서 독립운동하면 뭐합니까? 지금 거지꼴로 사는데? 그래도 애국이 최고? 조국을 위해서 어떤 더러운 꼴을 당해도 남아서 버텨라? 님이나 그렇게 사세요~
슬픈하루 14-01-21 14:27
   
군과 스포츠를 비교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빙연의 문제로 국적을 바꾼 것은 안타까운 일로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빅토르 안이 우리조국을 배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등졌다고는 생각하죠.
하지만 빅토르안에 대해 너무 기사화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는 러시아인일뿐, 우리가 과도하게 관심가질 상대는 아니죠. 
아 그리고 케네디대통령님 말은 잘 인용했습니다. 다만 그국민이 의무를 다 했을 시 그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것은 국가인데, 그당시 빙연이 문제가 많기했죠. 언제나 타인에게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 글을 쓴 당신부터 조국을 위해 노력을 해줬으면 싶습니다. 전 타인에게 강요는 잘 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믹네코이 14-01-21 14:27
   
나라가 개판이니까 외국으로 가려는거지 외국에 나라 팔아먹은걸 비유하는건 도대체 어떤 비교인지 어이가 얼척없네
flowerday 14-01-21 14:57
   
다 국가를 위하는 마음에서 글을 적으시는데 양쪽으로 갈리네요.
"잘되서 우리나라 빙산연맹 정신차리게 해줘"와 "저 내나라 인제가 딴다라 국기를 가슴에 달고 뛰는게 안타깝다" 하시는 분들과.
그리고 올림픽과 전쟁. 그건 유래이지 현제는 평화와 화합이 목적으로 알고있는데  스포츠는 당연 규칙속에서 하는 거고 소리없는 총성이라는 말은 국가 대항의 이미지도 있지만 명예와 자존심으로 저는 보거든요.
Kook Chef 14-01-21 17:47
   
비유부터가 논리력 제로
내손안에 14-01-21 17:54
   
빙씬같은 분문글에 비단같은 꼬리글들을 달아놧네
보인 14-01-21 17:58
   
안현수를 욕할 필요도 없지만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사람들도 우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개인의 입장에서 선택을 했고 그런 관점에서 바라봐야합니다. 대의나 나라라는 거창한 테두리를 개입시킬 필요는 더욱 더 없습니다.
옆에 번역 글에 댓글이 안 쓰여져 살펴보다 우연히 여기 글을 보게됐는데, 거기서 일제나 역사적 사례등을 들어 열분하는 사람이나 이 글처럼 개인의 일을 두고 국수적 대치상황으로까지 억지 비약시키는 것도 우끼는 일이긴 한데..
비슷한 시기에 일본으로 전향한 한국 여자 탁구선수가 있었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그 선수도 주위의 생활여건과 과잉경쟁을 피해 좀 더 수월한 일본을 택한 예가 있었습니다. 그 것이 잘못됐다가 아니라.. 문제는 국가 마크를 달았을 때의 그 상징성인데 그것을 매개로 사용한다는 것은 본의 아니게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나라의 상징성을 등에 업고 있슴에도 사사로움으로 작당한 빙협의 행태는 충분히 비난받아야하며 가장 큰 원인이지만, 방편으로써의 해결방식은 개인의 문제임에도 결과적으로 국가적 상징성이 부득이하게 개입되는 안현수의 경우도 좋은 쪽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선택했듯이 그 것은 순전히 개인의 몫이지요.
벽에 부딪혀 어쩔수 없이 선택했을 것은 충분히 짐작되고 본인도 부담감을 어느정도 감수했을 겁니다. 그러고 보면 스스로 개인의 입장임을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론 국가적 상징성에 기댈수 밖에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을 테구요.
공공인이 왜 주위를 살펴야 하느냐하면 그 만큼 한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성의 큰 무게감이 있기에 개인의 사사로움을 초월하는 감내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이 말했듯이 국가를 욕하는 게 아니라면 그를 응원하실바에 개인의 입장에서 응원하십시요. 공공성은 제껴 놓으시고..
물론 그 일로 인해 빙협의 비리는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반대로 그 것을 빌미로 개인을 초월한 순수한 상징성에 또 다른 피해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것이 주 요지입니다.
빙협에 대한 비난은 기관이라는 것도 있지만 국가를 떠나 먼저 양심과 스포츠차원에서 다뤄져야 하며, 반대로 자율과는 별개로 안현수 또한 개인임에도 국가적이미지를 등에 업고 있다는 것도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이해는 하나 옹호는 못하겠습디다.
어느누구도 국가 핑계 댈 자격없습니다.
민주국가는 개개인이 주인이지만 주인은 주위를 살펴야하는 의무 또한 있습니다. (위에 처럼 늙은 이, 젊은 놈하며 싸우는 것도 꼴불견이고..)
마크를 다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징성으로 이해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듯이.. 국가에 일희일비하는 전제가 끼어서 하는 말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안현수에겐 국가의 의미보단 개인의 명예가 더 소중했을지도 모르니까요..
o레온o 14-01-21 19:20
   
''대한민국 빙상협회가 싫으면 빙상협회와 싸울것이지,
 
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하여 싸우는가?''

뭔 또라이같은 소린지 ㅋㅋㅋㅋ ㅡ.ㅡ;;

아무런 힘도 빼도 업는 선수 개인이 연고로 똘똘 뭉쳐진 연맹과 대체 어떻게 싸우라는건지?

애초에 칼자루(대표선수 발탁)를 쥐고 있는게 연맹인데 심판과 결탁해서 선수 하나쯤 쉽게 매장할 수 있는걸

안돌아가는 뇌를 굴려서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나요?
스파이더맨 14-01-21 19:24
   
댓글이 흥하네 ㅎㅎㅎ
브리츠 14-01-21 20:37
   
비유가 잘못이내요
국익이란걸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손해를 국익이라는것 하나로 누구도 누를수 없죠
보편적인 4대의무를 어기는게 아닌 문제니까요
스포츠선수는 최고를 위해 뜁니다 그걸 위해 국적을 변경해서 최고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을 국익이 저하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안되죠
한선수에게 저하될 국익이라면 국가라고도 할수 없죠
진짜 국익을 위하는건 그런 선수가 밖으로 안나가고 인정할 제도를 만들고 개선하는거죠
보인 14-01-21 20:56
   
ㄴ 맞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어땟는지 정확하게 짐작할 수는 없지만... 개인의 권익을 보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우선 큽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에 마음대로 할 필요는 없었겠지요.. 물론, 자해라는 해석이 가당찮을만큼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한거겠지만, 대한민국이란 사회가 개인의 권익보호차원에서 과거 어느 동네처럼 꽉 막혀있지는 않을 겁니다.
국가의 마크를 단 사람정도라면 본인의 의지도 중요한데.. 김연경이 처럼 조정청문회라던지 체육권파업 등을 통한 공론화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는 점에서 개인적 사유가 먼저 부각되는건 어쩔 수 없고, 그 대응이 감정적이고 좀 극단적이지 않았나 아쉬운 생각은 듭니다.  안타깝지만, 지금보듯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의 여론이라면 특히..
육군26개월 14-01-21 22:18
   
다른나라귀화해서 금매달따면 조국에 칼을 겨눈다는 논리는 도대체...어디서온 사고인지..? 예전 추성훈도 아시안게임서 금메달땄더니  조국을 메쳤다고 어쨌다 언론서 난리떨더만.. 운동선수로써 한나라의 국가대표자리에 오기까지 안현수의 노력과 가족들의 희생을 생각한다면 그리쉽게말하기 힘들어야 정상아닌가요?
고구려만세 14-01-21 22:18
   
글쓰신분은 변호인 영화에  차동영하고 똑같아  보이네요^^*
이준영 14-01-21 22:58
   
컄ㅋㅋㅋ여기 스포츠랑 국가간 총력전을 동일시하는 파시스트가 있군욬ㅋㅋ

국가를 위해서는 개인의 자아실현따위 개나 줘야죸ㅋㅋ

혹시 여기 1940년 왜국인가요?
나님 14-01-22 19:10
   
허재감독이 중국 미디어들과의 인터뷰중 하이라이트장면이 떠오르는 글이군요^^
햇살같은티… 14-01-22 19:54
   
뭐지... 군인은 충성의 의무가 있고, 회사원은 회사에 대한 신의성실의 의무가 있는거지만
대체 쇼트트랙선수는 무슨 의무가 있죠?

게다가 인격적 모욕을 참고 은퇴까지 몰려가면서 대체 대한민국에 있을 이유가 뭔가요.
논리 한번 대단하시네요.
아리수 14-01-22 21:24
   
ㅋㅋㅋㅋㅋ 군대와 귀화를 잘못비유하신거 같은데...... 군대는 상명하복이 당연시되는 폐쇄된 조직이지만 빙상연맹이 그런가요? 그냥 빙상선수일뿐입니다. 파벌싸움에 휘말려서 자기 실력에 맞지 않는 대우를 받으며 강제은퇴를 강요받는데 그게 무슨경우죠?... 양궁도 그렇고 쇼트트랙도 그렇고... 실력자가 워낙많아서 자기 파벌이 아닌사람은 쳐내고. 그게 십몇년동안 메달을 위해서 공정한 경기를 통해서 국가대표가 뽑혀야함에도 파벌싸움 희생양이 되야한다는게 님한테는 당연한건가 보네요. 그래도 군대는 이기기 위해서 희생양을 뽑기도 하겟지만 이 경우는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실력있는사람 죽이는거지. 군대가 전쟁에서 이래버리면 어케 되는지 아시나몰라.
잘땐잔다 14-01-24 15:56
   
자칭 언론이라는 놈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사람 또 하나 있구만.....
사이공 14-01-24 22:21
   
아직도 우물안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있네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권력앞에서 이길수 있는 일반인이 얼마나 될까요.. 살다보면 정말 우리 서민들은
권력과 돈앞에서는 법이 무용지물이란걸 많이 겪을껍니다...
윰윰 14-01-30 07:55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는 말이 있죠.
국가간 정보전에 관련하여 스파이와 매국노라는 예를 들어 볼께요.
스파이=첩자 해당 국가의 비밀이나 정보를 취득해서 자기 국가로 빼돌리죠...당한나라에게는 나쁜 놈이지만 자기 국가에게는 애국자로 불립니다. 그나라를 위해 일을 했으니까 당연한거죠?
자 그럼 매국노는 무엇이냐 자기 국가에 소속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 국가의 정보나 비밀을 빼돌려서 팔아먹어요. 이건 뭐 둘다 팽당할수 있는 위치죠...자기 사리사욕에만 치중해서 벌인 일이니깐요.
자 그럼 여기서 빅토르 안은 어디에 속하고 빙연은 어디에 속할까요?
일단 안현수 일때는 국가에 이익을 주었어요....당연 애국자겠죠.
그럼 빅토르 안일때는 어떨까요? 당연합니다 조국인 러시아에 이익을 주었죠?...역시나 애국자 입니다.
그럼 빙연은 어떨까요? 파벌이든 사리사욕이든 국가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영달을 위했어요...그냥 매국노 입니다.
여기서 귀화 이런건 빼야 하는겁니다.
귀화 하겠다는 의지는 그나라에 소속되겠다는 의지이고 그 나라를 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당연히 그사람은 그 나라한테 애국자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로서는 아쉬운 일이지만요
단 빙연은 우리나라에 이익을 추구하지도 않았고 빙연에서의 특정 누군가나 파벌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였을 뿐입니다.
그저 시각을 조금 더 멀리 두고 바라보면 상기와 같은 모양새가 보이는 거죠

당연한 진리를 생각을 못하시고 이건 뭐 한쪽으로 돌아가는 뇌를 두신분인지...그저 안쓰럽기만 하네요.
ghjksd 14-02-03 11:39
   
난절대로 안현수 지지안함. 미워하지도안음  ;;; 대한민국에 열심히땀흘리면서 운동하는선수가 있는데 ..자국선수를 응원해야지..안현수땜시 울나라선수 은메달 따면 엄청 열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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