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에 도핑테스트 걸려서 자격정지라고 나와있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몇가지 기사를 보니 '도핑테스트'에 약물이 걸려서 자격정지가 아니라
불시에 태릉선수촌에 방문한 검사단의 검사를 1시간 이내에 받지 못해서 자격정지라네요 ㅡ.ㅡ;;
개이버 몇몇 난독색희들은 제대로 알아보도 안하고 이용대선수 욕하고 있는데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아시안게임이 코앞인데...
항소를 한다고 하니 결과를 기다려 봐야겠지만...원래 도핑테스트를 저런식으로 막무가내식으로
진행하나요?
개인 일정상 자리를 비울수도 있고 멀리 이동했다면 1시간은 너무 촉박한 시간인데
몇시간도 아닌 고작 1시간이라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