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이 님과같은생각을 가지고있지않습니다.

각자 다른생각으로 접근해서 안현수를 응원하는사람도많구요 한국팀을 을원하는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님이 응원하고싶은사람 응원하세요...

다른사람들을 비꼬면서 "이글이 정답이다." 라고쓰신거라면 자삭을 권하고싶네요 ..

또이러네 이사람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팀게임인 축구와 개인종목인 쇼트트렉 비교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박지성의 비중이 크고 후배들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은자신의 체력과 나이를 볼때 리그와 대표팀병행이
힘들거를 예상해서 마지막 리그를 집중하고 싶은거와 하고싶은데 못하는건 다르죠.
그리고 피겨 미국 잘못된 선수선발에 우리나라도 잘못된거 따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말입니까..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수정해야 옳은 거지요..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는 아닌겁니다.

모든 것을 국가란 이름아래 선의의 피해를 감수하자는 소리인데... ㅋㅋㅋ 그게 민주주의 입니까?

자신의 소신이 그보다 큰 조직이나 같잖은 정의에 묵사발 나는걸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것이
그것이 자유 민주주의 입니까? 자유방임주의입니까? 신 자유주의 입니까?

사민주의에서도 그런 개소리는 없지요. 왜 국가를 위해서 개인이 희생해야 합니까?
그리고 애시당초 국가란 무엇이길래 무엇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까?

어느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국가란 국민이라고요.

안현수가 국민이었던시절 님같은 사람들이 되쳐먹지도 않게 히틀러 같은 놈들의 사상으로
니가 무조건 희생해라 이따위짓 했겠죠.

그게 대상이 내가 되기전에 안현수가 터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한국인의 피 타령이시네.. 이런 씨알도 안 먹히는 글을 계속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여기다 이럴 시간 있으면,  대문앞 이나 한번 쓸어요,,,,,

전적으로  님의 의견을  지지 합니다

빅토르안을  지지하는분들은  그저  자기 피해의식이  조금은 작용하고  사람들의  말에  잘  현혹돼서
그러는분들입니다  그저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 스타일이죠
머  하나  이슈가  돼면  전부다  거기  쏠려가는  거기에  같이 합류하면  머  대단한일  하는줄아는
좀  병진같고  미디어나  여론의  선동이  아주쉬운  노예들같죠

연맹이  갑 질하는건  맞다고  해도 
거기에  대응 하는건  자기가  남아서  갑이돼도록하든가  아니면  갑과  싸울 능력을  키우는게
우리들의 발전상  민주주의의  발전상  아닌가
갑이  횡포를 부린다고  갑 욕하고  휙  떠나??
여러분들  그렇게  살고 계시나여?

러시아로 간것이 등신같은 한국빙연과 싸우는거죠.. 안 그런가요?

그건 아닙니다. 러시아의 영광을 위해 러시아 국적을 달았을 뿐이죠. 빙연이 엿같다해도 조국까지 엿같다 생각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조국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얼척없는 집단에 부여해서도 안됩니다. 그는 자랑스러운 러시아인일뿐이고, 우리동포일뿐입니다. 한국계 러시아인으로써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지, 그게 우리조국의 현실을 타파하기위한 희생은 아닙니다. 
일단 빙연의 짓이 어처구니 없는 것을 동조(유도,태권도등 비슷했죠)하지만, 뉴스를 봤을 때 빅토르안도 문제가 큼을 인지해야 할 겁니다.
1. 쇼트트랙은 양궁처럼 우리조국의 위상이 강합니다. 그렇기에 한개인의 부상때문에 타선수들의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양궁선수는 개인의 컨디션저조로 실력이 떨어지면 국가대표가 바뀌니간요. 이점에서 빅토르안의 아버지는 실책을 강하게 했습니다. 이유는 빅토르안이 부상일때 국가대표를 뽑아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했기때문입니다. 그게 큰 원인이 되었죠.
2. 빅토르안은 빙연의 문제를 조국내 조국민과 함께 의논하고 타파해야 하나 회피성 국적을 바꿈으로써 적대적인 세력을 양성했습니다.
3. 빅토르아버지의 주장 중 잘못된 점은 쇼트트랙 하는 중 순위를 고의적으로 만들려고 한다는데 솔직히 말해 혼자 출전하는 것이 아닌이상 쇼트트랙은 조국에 매달을 안겨주기위해 타국선수를 커버하기위해 그런 짓을 많이 합니다. 그런것을 옳지않다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유는 우리 뿐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전부했던 짓이니간요.

1~3번 때문에 빅토르 안 아버지의 주장을 그리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빅토르안의 행위를 좋아 해서 응원하는게 아니죠
지금 드러운 정치와 부정적인 사회생활에서 기득권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져 수긍하고 살어가고 있죠
애국심이 아니라
그런 상태서 자기 이상을 위해 기득권에 도전 하는 상태로 보고 응원하는거지요
올림픽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보편적 평등한 가치죠
이런 가치가 빅토르안 같은 사람이 없이 그져 숙이고 넘어간다면
또다시 또다시 그들 파벌에 의해 결정되겠죠
지금이야 안현수가 러시아를 위해 금메달 따는게 나쁠지 모르지만
한국의 장래를 보아서 언현수가 성적이 좋은게 더 좋을수 잇다고 생각하내요
사람은 보는것보다 느끼고 당해봐야 더 느끼는 법이죠

안현수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실패하면 그가 능력이 없다고 기회를 주지 않은 연맹이 잘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안현수가 성공한 결과을 보여줬다면 연맹이 오판한 것이고 적어도 이런 일이 계속 재발하지 않도록 이번 사태의 무능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내가 하고픈 이야기내요
안현수는 자기 이상이 맞다는걸 증명해야 하고 연맹은 자신들이 옳다는걸 증명 해야죠
스포츠인은 결국 결과로 말하는 법이죠

조국을 빙상협회와 동일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조국은 조국일뿐, 조국이라 함은 조상이 살아왔고, 내형제와 내가족 그리고 내후손 내민족이 살아갈 어머님 품입니다.
조국은 국가도 아닙니다. 착각을 많이 하는 군요.
빅토르 안은 동포이지, 한국인이 아닙니다. 동포를 응원한다해서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국을 모욕하는 짓은 매국노앞잡이새끼들이나 하는 짓이죠.
욕을 할려면 빙연을 욕하십시오.

빙산연맹이 얼마나 언론노출를 꺼려하시는지 아셔야합니다...... 우리는 왜그런지를 정확하게 따져야합니다...

등신같은 한국빙연 두고 안현수 손가락질 하는걸로 봐선 한국 빙연의 등신짓에 일조 하실분.. 상어와 고등어를 같은 곳에 두고 싸워서 이기라는격.. 한마디로 입만 살아 있는...  먼저 비난하고 바로 잡아야 할곳은 손도 못대고 엉뚱한 곳만 바라보고 욕하는격...

별 가치를 못느끼는 글..

쓰레기 글에 댓글이 너무 많군요. 저를 포함해서. ㅋ

안현수관련글은 뉴스도 안보고해서 잘은모르겠는데.님글만 보고 유추해봐도 드릅게 싫어하시나보네요.
대충 러시아로 귀화한거까지는 아는데 무슨언플을 했는지는 잘은모르는데. 이글을 보면 안현수라는 사람보다는
님이 상당히 웃긴사람같네요. 축구 예를 들자면 꾸레의 메시나 레알의호날두 보고도 님이 같은국적이라면 그만 큼 해먹었으니 다른사람위해서 축구그만하라고 할양반이시네요.
평생을 해왔고.할줄아는게 그것밖에 없고.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인데. 그걸 타의에의해서 하지못하게 되면 님은
어쩌시나요? 전 이일에대해 관심도없고 누구를 옹호하고도싶지않지만 저같아도 내가 할수있고 가장좋아하고보람을 느끼는일이라면 그게 불법적이거나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면 할수있는길이 있으면 그길로 가겟네여.

이런 사람들은

양궁, 핸드볼, 배드민턴에서 외국 대표팀 지도하는 한국인 코치, 감독들도 매국노라고 깔 기세...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 기술, 노하우를 빼돌리는 매국노겠네??

하지만 그분들이야 말로 한국 스포츠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 말야...

대꾸할 가치도 없는 주장이란 윗분 말에 동감.

맞는말이구만...ㅄ같은 빙협이 금제달 몇개만들줄 알아?  형은 안현수가 울나라선수랑 1.2위 다투다 그냥 자빠졌으면 좋겟다 생각하는 사람 ..

빙엿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