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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6 08:07
[올림픽] 안현수가 무슨 영웅이라도 되나?..
 글쓴이 : 자유보이
조회 : 10,492  

빙상연맹의 파벌등..구태에..국민들이 화를 내는건 당연한거지만...
단지 그 반대편에 섰다고..안현수를 무슨 소영웅처럼 취급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네요
더구나 국적까지 포기해서..적으로 돌아선 사람을..

만약 안현수가 러시아가 아닌 일본 국적을 선택했어도..그런 사람들은 안현수를 옹호할까?
그럼 완전 매국노지...근데.러시아도 냉전시대 소련으로 우리민족에게 지금까지 분단의 고통을 주고 있는 나라로..일본보다 나은 나라가 결코 아니다..

운동선수중..국적을 바꾸는 경우가 꽤 있지만..대부분 자국의 대표로 선발될 요건이 안되서..
선수로서의 꿈인 올림픽에 한번이라도 출전해보고 싶어서지..안현수처럼 이미 여러개의 금메달을 
가진 경우는 없는걸로 알고 있다..특히 안현수는 한때..대한민국의 빙상 영웅이었고..
그댓가로 많은 금전적 혜택..국가연금 혜택을 입은자다(책임과 의무가 있다)..단지 자기 원하는되로 되지 않는다고
국가를 버리는게 온당한가? 추가의 금메달 1~2개가 그만한 가치가 있나?
아니면, 빙상연맹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엿먹이기 위해서 나라를 버린건가? 그게 정당한가?

그리고 국민들에게 묻고싶다..빙상연맹이 마음에 안들고, 악습이 개선되기 위한 마음에서..
안현수의 행동을 묵인할수는 있지만..그를 소영웅으로 만드는건 엄청난 실수가 아닌가?
그리고 소위 타도의 대상이 되는 빙연의 관계자가 누군지 아나?
바로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을 길러낸 사람이다..쇼트트랙쪽에서 문제가 생기자..스피드쪽으로
가서 이들을 길러냈다..누가 국가에 더 헌신하고 있는가? 

너무 단순하게 세상을 보지 말자..
빙상연맹의 문제는 빙상연맹 자체로 보아야지..단지 빙연의 반대편이라고..안현수를 선으로 보는건 
너무 단순한 사고방식이다..
추성훈 같은 선수가..차별로 국가대표가 되지 못해..일장기를 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만약 이미 월드컵에서 큰성공을 거둔 박지성 같은 선수가..월드컵 한번 더 나가기위해 일장기를 단다면..
여러분은 그를 영웅으로 대접할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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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0609 14-02-06 08:34
   
추성훈 사건을 잊으셨나보네요.. 전국민이 아시아게임 일본국대 추성훈편이였죠.

그때 조간신문 타이틀 제목이 "추성훈~! 조국을 메치다"였습니다.
     
자유보이 14-02-06 08:57
   
추성훈의 경우는 이해한다고 써있지 않나요?  도대체 독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읽는지...
          
가루0609 14-02-06 10:12
   
안현수가 국대 나가고싶은데 짜고치는 고스톱(짬짜미)으로 자기들끼리 국대 나눠먹기 하는 현실로 러시아에 간것과 추성훈이 한국에서 용인대만 뽑아주던 파벌과 뭐가 다르죠? 추성훈은 엄연히 말하면 재일교포라서 국대에 못뽑힌게 아니라 용인대가 아니여서 못간거죠.. 당시 추성훈특집 다큐멘타리에서 보더라도 차별은 초창기 잠시였습니다. 박지성도 국대 나가고싶은대 불공정한 이유로 국대에 나갈수없을때 일장기를 단다고 해도 이해할수있는게 아닌가요?
               
자유보이 14-02-06 10:22
   
엄연히 다른데요...
운동선수라면, 올림픽 나가는게...그렇게 다들 꿈이라고 합니다..축구선수라면, 월드컵이고..
추성훈처럼 실력은 되는데..차별로 못나가면, 그렇게 일장기가 달기 싫었지만..결국 일장기를
달고서도 나가는 겁니다..실제로, 우리나라에도 중국출신 탁구 국가대표들이 몇몇 있었지요..

그런데, 안현수나 박지성 같이 이미,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국가적인 영웅이 된 사람이
더 많은 자기 욕심을 위해 국가를 버리고 목적을 달성한다..이게 비난의 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거기에 부조리가 있어서..그렇게 했다면, 일단 이해는 가지만, 그걸 전적으로 당연시하고 오히려 옹호의 대상으로 여긴다는게..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가루0609 14-02-06 10:34
   
추성훈은 차별로 못간게 아니구요.. 국대선발에 용인대 비용인대출신 파벌로 못간 희생양입니다.  님께서는 안현수가 국대뽑힐 실력이 없는데 올림픽 나가려고 외국에 귀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지 못딸지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자유보이 14-02-06 11:01
   
아또 왜 답답하게 헛소리를 하시나요?

추성훈은 재일동포차별+용인대고요..그걸 그냥 차별이라고 한거고요..
제가 언제 안현수가 국대될 실력이 없다고 했습니까?

제글 잘 읽어보세요..보고 싶은거만 보지 마시고..
추성훈과 안현수는 차별이든, 파벌이든...경우가 다르다고요..
그차이는 여러번 언급했으므로..다시 언급 안하고요..
                    
DnWMR 14-02-06 20:56
   
국적을 바꾼건 그 선수의 아픔이지 니 당신 아픔이냐? 영웅도 아니라면서 겁에질려 헛소리하는 당신 모습 참 가관이오
                         
DnWMR 14-02-06 20:59
   
어디가나 덜떨어진 종자들이 한둘 있는것이니 ....ㅉㅉㅉㅉ
스파이더맨 14-02-06 08:36
   
단지 자기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맛좋은이슬 14-02-06 09:02
   
2222
우다방 14-02-06 09:03
   
그런데 혹시 안현수 현역시절엔 다른선수가 안선수땜에 불이익받은건 없었는가요? 안선수만 불이익받은건가요?
     
자유보이 14-02-06 09:11
   
안현수 선수땜에 불이익 받은 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현수도 한때 파벌의 핵심에 있었고..수혜자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문제는 그런 단순한 계산법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현수의 행동에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안현수가 마치 불의에 대항한 영웅처럼 취급되는것은..
사실호도라는 생각이 들어서..이글을 쓴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약자에 너무 동정적이고, 쉽게 한쪽에 휩쓸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걸 경계하는 의미로 쓴글입니다..
암코양이 14-02-06 09:07
   
빙신연맹 뿌리를 뽑지 않는한 제2 제3의 안현수는 분명 등장합니다.
     
자유보이 14-02-06 09:17
   
맞습니다..근데..그게 안현수 방식으론 해결 안됩니다..
그 문제가 되는 인사가..우리나라 쇼트트랙의 개척자고..지금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엄청난 실적을 내고 있는 사람이지요..한때 안현수를 발탁하고 키운 스승이자..
현 대표인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의 스승입니다..이선수들이 이번 소치에서..
금메달을 따면, 그인사의 주가는 더 올라가고, 파벌은 더 단단해지겠지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실패하길 바랄까요?...
즉 제2의 안현수도 등장하겠지만..제2의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도 역시 계속 나온다는게
이문제의 딜레마지요...
우다방 14-02-06 09:20
   
남한테 불이익을줬으면 안선수도 큰소리칠입장은 아닌듯싶은데요? 차라리 남에게불이익줬을때 박차고나갔음 괜찮은사람이라고해줄수있는데 자기수혜는다받고 남한텐주기싫어서 나라를등졌다니 글쎄요..
우다방 14-02-06 09:25
   
올림픽에서 메달따면 돈이나온다는데 안선수는 우리나라사람아니니 돈은못받겠죠?
海東孔子 14-02-06 09:44
   
누구도 귀화한 안현수를 영웅이라고 칭하지 않을 뿐더러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오히려 안현수를 욕하는 쪽에서 스스로 오버해서 역적이라느니 배신자라느니 떠들고 있는거죠.
안현수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단지 인간 안현수, 빙상선수 안현수를 응원하는 거지 빅트르 안이라서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안현수가 우리나라에 가져다준 메달이 몇개입니까? 그 정도면 우리 빙상 역사에 남을 선수 아닌가요?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대표팀으로 뛸수 없어 본인을 필요로한 다른 나라가서 올림픽 나가는게 그렇게 나쁜짓인가요?
안현수가 그 동안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이룬 업적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안현수에게 응원을 보내진 못할지언정 최소한 욕을하면 안되죠.
     
자유보이 14-02-06 09:54
   
안현수를 영웅시하는 사람이 있어서...쓴글입니다..
안현수가 빙상연맹을 엿먹이거나..우리나라 선수들을 무찌르고, 금메달을 따서..빙상연맹이
비난의 대상이 되길 바라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님이나 저중 누구 하나는 딴세상에 살고 있는거겠군요..
그리고 안현수팬이면, 안현수 응원하는게 맞지만..국민적으로 러시아 국적 안현수를 응원한다?...
제 관점에선 이상하군요...
          
ghuny 14-02-06 17:39
   
안현수를 영웅시하는게 아니라 안현수는 예전부터 쭈~~~욱 영웅이죠
알탕 14-02-06 09:50
   
저는 이점은 지적하고 싶네요. 
국가대표 연금제도의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우리 연금제도는 매월 수령과 일시불 수령이 있는데 안현수 선수 같은경우 국적을 바꾸기 직전에 일시불로 연금을 수령해 갔죠. 그리고는 바로 국적을 바꾸고 러시아 대표로 출전하는건 도덕적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안현수선수는 메달을 따고 수억원의 지원금도 받았고 병역혜택도 받았죠. 엄청난 혜택을 이미 받은상태에서 남은 연금 일시불 수령까지 받고 가고 러시아에서 또 지원금을 받고 이중으로 돈을 챙긴거죠.

국가대표 연금 일시불 수령대상은 현역은퇴후 5년이 지난 사람에게 한정한다.
이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시불 수령이 국적을 바꿀 사람에게 돈을 지원해 주기 위한 건 절대 아니니깐요.
믹네코이 14-02-06 10:02
   
안현수가 영웅이 아니라 안현수라는 국민에 빙상연맹을 비판하는 도구가 생긴거죠

전 지금 매우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비합리적인 관행이 너무 넘쳐나는데 그걸 고칠 좋은 기회에요
가루0609 14-02-06 10:26
   
빙상계의 파벌요약입니다.
http://blog.naver.com/holic_s?Redirect=Log&logNo=90084047534

우리나라에서 안현수를 응원 하는것도 명백하게 비판할 상대가 있기때문이 아닌가요?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의 수혜자가 비리를 폭로한다고 나쁜놈인가요?
빙상연맹이 지금 최고의 전성기이며 금메달을 많이 획득한다고 파벌문제가 정당화 되진 않죠....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이 금메달을 못따는 불행한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고질적 병폐에 우선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자유보이 14-02-06 10:47
   
제글은 사람들이 너무 빙상연맹을 미워한 나머지..국가를 버린 안현수를 마치 빙상연맹과 대항해서
싸우는 소영웅처럼 여기는데 대해서..너무 단순하게 판단하는것 같아 쓴글이고요..

빙상연맹의 문제만 놓고 보면, 분명 개선이 이루어져야 겠지요..
근데 그게 쉽지 않은게..그 개혁의 대상이..우리나라 쇼트트랙의 대부이고..
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놀라운 실적을 내고 있는 사람이라는거죠..

즉 현재 우리나라 동계올림픽의 실적이 이사람 역활이 80%정도 되는데...
어쩔까요?..님이라면, 어쩌겠습니까?...

어째든 그렇다고, 안현수를 소영웅 만들껀 아니라는겁니다..
          
가루0609 14-02-06 10:58
   
저는 이런 케이스들이 자꾸나와야 빙상연맹이 자기정화 과정을 거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안현수를 영웅화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일좀 냈으면 좋겠네요.

특히 주종목인 500m경기는 어떤 메달이든 꼭 땄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빙상연맹을 위해서도 이러한 반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유보이 14-02-06 11:06
   
참...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면...좋겠죠..

정작 안현수가 금메달따고, 우리남 쇼트트랙은 못따면, 어떻게 될까?
지금 그사람 스피드스케이팅 가 있거든요..
아마 그사람 이번에 스피드 스케이팅 화려한 성적내고..
다음 평창엔..쇼트트랙으로 복귀할겁니다(쇼트트랙 성적 향상을 위해)..이게 현실이죠..

즉 안현수 영웅만들기와..빙상연맹 개혁과는 별 상관없다는거죠..
우다방 14-02-06 10:30
   
돈받고갔어요?
우다방 14-02-06 10:33
   
그런식이면 좋게만은 못 보겠는데요 빙상연맹이문제가 아주많지만 안선수도 자기이익챙길꺼 다 챙기고갔다면 안선수나 빙상연맹이나 둘다 편은못들것같습니다
니코니코 14-02-06 10:58
   
만약 이미 월드컵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박지성 같은 선수가..파벌 때문에 월드컵에 못 나가서 일장기를 달았다면 그는 여전히 영웅이고 축협은 멸망입니다.
     
자유보이 14-02-06 11:12
   
그래서 안현수를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나라를 버리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부르지 못하겠거든요..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고..문제가 있으면, 차라리 힘들어도 내부에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루0609 14-02-06 11:21
   
국가랑 싸워서 이기라고 하시네요~ 차라리 외국가서 반대생활하는게 제일 빠르지 않나요?
한국내에서 일어난 부조리를 국가가 가장빠르게 반응하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이 외신기자회견이거든요..

이미 그것이 부조리라는건 다알고 있었고 빙상연맹은 고칠 생각 없는건 여전하지 않나요?
금메달 은메달이 한국선수인데 파벌과 밀어주기 때문에 서로 껴안고 기뻐하지도 못하는 현실 언제까지 두고보실건지.. 안현수의 메달은 파벌과 밀어주기 문제를 더욱크게 부각시킬겁니다..
우다방 14-02-06 11:19
   
지금까진 박지성선수는 나라를버린선수는아닙니다 나라를버린다는걸 너무쉽게생각하는건지
살찐토끼 14-02-06 11:48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분이거 같네 안현수같은애는 박태환과 같이 천재적인선수인데 그런선수를 국민들이 좋아하는건 당연한것이고 연맹의 문제로 경기에 뛸수없는 처지에서 국적을 바꿔서라도 경기에 나서고 싶어하는 선수를 응원하는것이 뭐가 잘못됬냐 이 배알이 뒤틀린넘아
살찐토끼 14-02-06 11:50
   
글구 소영웅이라는 말은 한국사람들은 잘안쓰는데 이시키 짱개아니냐
별명없음 14-02-06 12:11
   
쪼잔한것도 아니고...
연금 일시불 수령해간걸로 까는 사람도 있네...
메달리스트들 연금은
누구든간에 메달을 따면 지급이 보장되는 금액임.. (메달 박탈 경우 제외)

예전엔 메달 많이 딸수록 연금이 마구마구 올라갔지만
지금은 메달별 포인트로 연금 최대상한이 120만원인가 그렇고
그 해당 금액에 필요한 포인트를 채우고도
추가로 메달을 더 따서 남은 포인트는 모두 일시불로 주게 되어있음

그러니 안현수가 금메달 딴게 몇관왕이더라도
연금액은 월 상한액이 120정도로 고정되어 있었단 얘기...

그리고 당시 안현수가 연금을 불법적으로 땡겨 쓰는것도 아니고
규정에 없는걸 해달라고 억지 부린것도 아닌데...

안현수 말고도 은퇴 메달리스트들이 해외 지도자로 이민을 갈경우
연금 땡겨 받는거 가능하니까 내줬겠지..

연금은 빙엿이 주는것도 아니고,
대한체육진흥회에서 관리할텐데 걔들이 호구도 아니고 규정상 안되는걸 내줬겠나... ㅉㅉ

참고로 공무원 연금도
평생 연금 (액수적음) / 20년 연금(평생 연금보다 쪼끔 많음) + 일시불약간 / 일시불 전체
이런식으로 본인이 퇴직시 선택 가능함.

평생 수명 추정이 불가능하므로
아마 최대로 해봐야 월 120만원 정도 금액 (연금 상한액)를
20년 정도 연금치 일시불로 타갔을 것임.

앞서도 말했지만 안현수 말고도
메달리스트 중에 해외지도자로 나가면서 이민 간다거나하면
연금 일시불 수령이 가능한 규정이 있을 것임.

개인연금이든 공뭔 연금이든, 비슷한 내용도 있고...

쪼잔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시밤...

...

국내서 다니던 직장서 왕따당하고든
다른직장 재취업 불가능하게 막아서
참다 참다 못해 해외로 이민가는데...

직장 뛰쳐나오고, 국적 바뀐다고
회사 성과금, 퇴직금 안받고 나오나?
국민연금 붓던거 국적 바뀌니까 포기하고 이민가나?

당연히 받기로 되어있던건 받고 가야지..
     
알탕 14-02-06 12:49
   
공무원 연금과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공무원 연금은 일단 자신이 연금을 납입을 하죠.
국가대표 연금은 전액 세금으로 지원이 되는겁니다.

일시불 문제는 분명 문제가 있죠.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제도의 취지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매월 받는 국가대표 연금을 국적을 바꾸면 지불하지 않습니다.
물론 공무원 연금도 국적을 바꾸면 일시불로 주기는 합니다만 그건 자신이 오랫동안 납입한 권리가 있기때문이죠.

일시불로 지불하는 국가대표 연금을 국적을 바꾸는 사람에게 지불하는데는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국적을 바꿔서 다른나라 대표로 출전하는 것까지 전액 세금으로 지불되는 연금을 주는건 도덕적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5년동안 유예를 둬서 최소한 국적을 바꾸더라도 은퇴를 한다음 수령해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가대표 연금은 퇴직금이나 성과금으로 같이 보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직금은 안현수선수가 성남시청에서 나올때 이미 받았겠지요.
국적을 바꿀때 퇴직금을 받아야 한다면 내가 국적을 바꿀때도 국가가 퇴직금 줘야 하나요?
그건 아니죠.

성과금은 이미 받았습니다. 메달을 땃을때 국가에서 일시불로 포상금을 줬죠. 협회가 준것까지 합해서 억대가 훨씬 넘었을겁니다.
          
별명없음 14-02-06 14:09
   
님이 쓰신 글~

일시불로 지불하는 국가대표 연금을 국적을 바꾸는 사람에게 지불하는데는 저도 이해합니다.

네 저도 같은 의견이란 말이죠~
받을수 있는거 받은건데 뭐가 문제가 됩니까..

도의적으로? 안받았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얘기구요...

안현수가 받아갈 당시 규정상 문제가 없으니
대한체육진흥회에서 일시불로 줬을거란 얘기를 했지요

또 아래도 예시를 들었습니다만
메달리스트가 외국에 이민가서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면
마찬가지로 연금 일시 수령해갈겁니다.

그쪽 대표팀 지도자로 월급받고 생활할건데
왜 한국에서 연금 받아가냐고 욕할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 사람의 당연한 권리죠.

...

그리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바로 말해야하는데..
대한체육진흥회에서 연금을 관리합니다.

뭐 공단이라고 하면 전부 세금인줄 아는데...
전부 세금은 아니고, 스포츠 토토 수익금등이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메달리스트들에게 정부에서 포상금 주는거 없습니다.

대한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연맹에서 포상금 지급합니다.
(그래서 같은 금메달이라도 협회의 규모에 따라 포상금 액수가 다릅니다.)
이들은 정부 예산을 지원 받는 단체지 정부가 운영하는 단체들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대한축구협회가 정부 단체가 아니죠...
축협 회장을 정부가? 대통령이? 문체부 장관이? 선임하나요?
아닙니다.
지들끼리 위원회 구성하고 회장 추대하고 선출합니다.

당연히 소속사에서는 월급 받는거에 추가로 성과금 받는거고요.

그외에 가입된 단체, 후원회, 스폰서쉽 체결된 업체등에서 포상금을 받습니다.
메달따면서 홍보효과를 내줬으니까요.

정부가 주는건 다관왕, 세계에 널리 알려진 스타 선수처럼
크게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해서 훈포장 수여하고 포상금 약간 주는 경우 외엔 없습니다.

협회가 주는것 = 성과금 포상금도 당연히 받는겁니다.
메달 딴 직후에 받은건데 그것까지 뭐라하면 안되죠.

무슨 국적 바꾸면
그동안 어린시절 부터 초중고 다니면서 세금으로 혜택 받은거
무상급식 받은거, 장학금 받은거 등등 다 소급해서 토해라는 얘기도 아니고.. ㅉㅉ

억지스럽다 이 말입니다.

받을거 받고
정산 다 끝낸 후에
국적 바꾼거죠...

국적 바꾼후에
러시아인으로 한국와서
예전에 내가 받을거 있었는데 못받아 갔으니
예전 내가 받아야 할거 내놓으라고 청구하거나 소송하면
저도 같이 욕하겠습니다만...?
               
알탕 14-02-06 14:40
   
대한체육회의 작년예산은 정부의 국가보조금과 체육진흥기금으로 이루어져있죠. 체육진흥기금이라는게 여러가지 항목이 있습니다만 사실상 준조세죠.

그리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조금 성격이 다르죠. 대한체육회는 법률로 규정된 정부출연기관 특수법인입니다.
축구협회는 사단법인이죠.

아무튼 제가 말하는 핵심은 국가대표 연금이라는게 선수들이 낸 돈을 돌려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안현수선수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는게 아니예요. 우리 국가대표 연금제도의 미미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국가대표 연금을 계속 주는게 한국대표로서 한국의 영웅으로서 계속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일종의 국민들이 주는 품의 유지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들이 주는 호의죠.

국적을 바꾸더라도 상관은 없는거죠. 하지만 국적을 바꿔서 한국 국가대표와 경쟁을 하고 한국이 받을수 있는 금메달을 빼앗는다면 거기서 그런 호의적인 연금의 성격과 도덕적으로 충돌한다는 겁니다.

물론 법적으로나 규정상으로는 아무 문제없죠. 하지만 연금을 주는 취지를 볼때 그 규정을 수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별명없음님의 글을 꼼꼼히 읽지 않고 쓴거라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별명없음 14-02-06 14:57
   
님의 의견에 오류가 있네요..

외국 귀화 선수가
한국의 금메달을 빼았는다는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 입니다.

금메달이 애초에 한국것이란 보장도 없고
금메달을 귀화 선수가 반드시 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개념은 어디서? 왜 나온건지...? ;;

만약 회사원에게
이직해서 만약 경쟁사에 가면, 우리 회사에 손해를 줄것이므로
니가 여기서 받은 혜택 다 토해놓고 가라고 하면
소송 걸립니다.

...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말했는데

금메달 빼앗니 마니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람이던 시절에 정산하고 끝낸 문제입니다.
받을 수 있는거 받은거구요.

러시아인이 되어서
한국에서 예전에 받을 거 있다고 돈 내놓으라고 하면
욕이 아니라 싸닥션 맞을 짓이죠...

하지만 그거 아니거든요?

한국인이던 시절에,
메달리스트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규정에 맞으니까 일시불로 받을 수 있는건데...

시간이 지나서
금메달을 빼았니 마니 도의적 책임 운운하며
혜택 환수, 박탈 이런 얘기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러시아인 되기전에
한국인 시점에서 받을 거 받은겁니다.

거기서 끝...

왜 자꾸 당시 시점에 적법한 일을
소급해서 환수 박탈 이런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구요.

님도 분명 반복해서
적법한 일이다. 지급한건 이해 한다. 하시잖아요...

예를 반복해 들잖습니까..

이민가서 외국 국민 되면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일을 할수도 있으므로 (일어나지 않은 결과)
그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받은 혜택을
(예를 들면 무상급식, 장학금 혜택, 정부 보조금 등등 다 세금으로 받은 헤택)
다 토해내고 이민가라고 합니까??

..

다시 한번 요약..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 한국의 금메달을 빼앗아 간다??
로 도의적 책임을 묻는다느니, 혜택을 환수해야 한다느니...
이런 얘기 자체가 어이 없어요...

이미 안현수는
금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태극기 달고 올라가 애국가 울려퍼지게 했고
이미 그 시점에 국위 선양했고
그에 대한 보상이 시간을 두고 지급되던겁니다.

국적 바꾼다고
그 당시 예전에 땄던 금메달이 러시아 금메달이 되는거 아니죠...
                    
알탕 14-02-06 15:14
   
금메달을 빼앗을수 있는 개연성을 이야기하는 거죠. 결과에 상관없이 도덕적인 충돌은 이미 발생하는것입니다.

회사라면 일종의 경쟁회사 이적금지 조건으로 퇴직금을 주겠죠. 이건 법적으로도 소송해서  인정받은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받은거 다 내어놓으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언제 포상금 병역혜택 다 토해 놓으라고 절대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국가대표 연금의 취지를 생각해 보시라니깐요. 그건 한국의 국가대표로서 계속 국민의 영웅으로서 있어달라고 하는 국민 기대감을 발로이자 일종의 미래에 대한 계약금입니다.

포상금은 이미 자신이 이룬것에 대한 보상이니깐 문제가 없는거구

연금의 취지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연금을 만듬으로서 다른나라가 우리나라 선수를 스카웃해가는걸 조금 방지하자는 의미도 사실은 포함되어 있는것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일이 생긴건 연금의 효력이 별 의미가 없고 미미하다는 이야기니깐 국가대표에 대한 보상을 늘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연금규모를 확실히 늘려주고 그대신 수령 시기를 조금 늦추고 위에서 말했듯이 국적상실때는 지불하지 않고 일시불 수령은 은퇴뒤 5년뒤부터 가능하다 뭐 이런규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별명없음 14-02-06 15:36
   
도의적 책임...
배신감 그런거 한국 국민이면 다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그게 옳은게 아니란 말입니다.

간단한건데 복잡하게 이야기르 해서 그런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죠

안현수는 금메달을 땄죠. 많이 땃죠.

그 메달 획득 + 시상대 올라가고 애국가 울리고 + 역대 올림픽 기록에 한국 금메달 갯수로 집계 되고 + 기록으로 대한민국 안현수가 쇼트트랙에서 그메달 몇개 땀 이라고 영구히 남습니다.

포상금, 연금은 그 결과에 대한 보상입니다.
메달을 획득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죠.

메달 못따면 그런 포상금 연금 없습니다.

뭐가 핵심인지 아시겠습니까? 이해가 갑니까?

메달 없던 선수가 귀화하는 일이라면 지금처럼 반발하고 까고 그럴까요?

실제로도 그런 사례가 있죠...
쇼트트랙 선수중에 프랑스로 귀화한 여자 선수(최민경)도 있습니다.
미국 귀화(김효정)도 있고요~
이 선수들은 우리나라 금메달 빼앗을 염려가 없어서 그런가요?

님의 주장대로면 이런 선수들은 귀화하던 말던 상관 없나요?

연금을 안받던 선수들이라 그런가요?
비난은 커녕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죠?

... 대부분은 관심조차 없었죠...

...

삼탕 합니다...

이미 안현수는 금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태극기 달고 올라가 애국가 울려퍼지게 했고
이미 그 시점에 국위 선양했고
그에 대한 보상이 시간을 두고 지급되던겁니다.

국적 바꾼다고
그 당시 예전에 땄던 금메달이 러시아 금메달이 되는거 아니죠...

아시겠습니까?

받을거 받는건데
토해내라 마라, 앞으로 그런 일 없게 제한을 둬야 한다는 둥
이런 논의 자체가 애초에 나올 일이 아니에요...

뭘 어떻게 설명을 해야 납득이 가나요...

시점의 문제입니다.

안현수가 러시아 간다고
예전에 대한민국에 안겨준 금메달이 없어지는거 아니고
예전에 했던 국위 선양이 사라지는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순위 메달 갯수 영구히 남아요.

러시아가서 금메달 따면 한국의 금메달이 줄어든다?
일어나지도 않은 결과를 미리 기정사실화하여 책임 묻는 다는것도 넌센스구요.
또 그걸 금메달을 빼앗긴다고 하는 분은... 참 할말이 없습니다...

성과를 이미 냈고, 받기로 된거 받은것, 해당 시점에 규정상 문제도 없었고

논의라는걸 할 자체가 없는 문제인데

찌질하게
받아간 연금 토해내라는 둥
웃기지도 않게 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말입니다.

..

님의 주장이
약간 황당한게 나오는것 같아서 ;;
자꾸 사족을 붙이게 되는데...

추가로 연금을 늘려야 한다?

예전에 금메달 갯수에 연금액 곱하기 해서 줬는데
점점 수명도 늘고, 메달리스트도 세월이 갈수록 늘어나서
연금 지금액이 감당 못할정도로 커지는 바람에
지금의 포인트 제도로 바꾼겁니다.

일시불로 타가는게 연금주는것 보다 낫단 말이죠.

메달리스트들 연금 늘려주자는 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반대할겁니다.

연금 상한액은 120정도로 얼마 안됩니다.
해당 연금액 채우고 남은 메달 포인트는 일시불로 지급되구요.

안현수가 귀화안하고 한국서 살았으면 죽을때까지 연금탈거
귀화하면서 대력 (최대)20년치만 받았을 거란 얘기까지 해드렸는데.
(사실 10년치 일지, 15년치일지 20년치 일지는 모릅니다)

애초에 받아먹을거보다
더 타간거 아니고 덜 타먹은거라고 보면 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입장에서도 손해는 아니란 말입니다.

깔 이유가 없는거죠...
                         
알탕 14-02-06 15:45
   
자꾸 제가 안현수에 대한 비난을 하는걸로 오해를 하시는데
제가 자꾸 도덕적인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건 안현수 선수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말이 아니예요.
연금이 처음 만들어진 취지와 제도의 미미점 때문에 반드시 moral적인 이슈가 충돌할수 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


미래에 한국에 금메달리스트가 다음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딸수 있는 선수인데
한국에서 버는 돈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다른나라에서 큰돈을 들여서 뺏어갈수가 있죠.

그럼 그런 선수를 붙잡을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결국은 돈이죠. 그래서 만들어 놓은게 연금제도다 이겁니다.
사실은 연금에 이러한 취지가 포함되어 있는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moral적 이슈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거예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지 안현수를 비난하는 과거에 대한게 초점이 아닙니다.

앞으로 또 발생될수 있으니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주고 그대신 규정도 수정해야 한다는거죠. 

제 댓글은 이걸로 마무리 하겟습니다.  제 취지는 이해를 하셨으리라 보구요. 님의 취지도 이해는 했습니다.
                         
별명없음 14-02-06 15:59
   
네..

저도 취지는 이해합니다.

안현수 비난한다고 생각한건 아니고요

다만,
연금 제도를 손봐서
귀화 이탈이 막아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상대국가에서 더 큰 보상을 하면 그만이니까요.

실제로 케냐 육상 선수들이 중동국가 오일머니에 팔려가는 사례도 있었죠..

님과 저의 견해 차이는
연금의 성격에서 나온것이죠.

님은 사후 관리 의미에 더 중점을 둔것이고
저는 연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에 줌점을 둔 것이죠

저는
메달을 딴 사람에게만,
메달을 딴 이후로 연금 자격이 주어지므로
보상의 성격이 더 짙다고 논지를 펼친것이구요...

물론 연금의 목적은 한가지라고 볼수는 없죠.
님이 말한 개념도 있습니다만, 사후관리로서의 연금액은 미미해서 의미가 약한데

역시 님도 그점을 알고 연금액을 늘리자고 하신것이고...

저는 연금액을 늘리는것은 추세로 봐서 힘들다
포인트 제도 도입한 배경이 이러이러하다 고 이야기 했지요.

그런 내용입니다.

서로 생각하는
연금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그런거지요.
버킹검 14-02-06 12:35
   
이미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면 꿈이고 나발이고 다 접고 부당하게 대우를 받던 차별을 받던...
걍 쥐죽은 듯이 닥치고 평범한 직장에 들어가서 밥벌이나 하면서 사는게 맞다는거죠??...^^;;
Zack 14-02-06 12:58
   
교묘한 어그로군요. 누가 안현수를 영웅이라고 했다는 말인지? 안현수와 관련된 담론의 핵심은 빙엿의 비리입니다. 안현수가 왜 영웅이냐는 엉뚱한 이슈메이킹으로 빙엿의 더러운 행위를 마치  `공정한 기회를 배분하기위한 조정행위` 쯤으로 은근슬쩍 미화하고 있네요.

이런 종자들에겐 병먹금이 정답입니다.
무황 14-02-06 13:30
   
안현수는 영웅이 맞는데요?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 모르시나 사람들이 분노한건 영웅을 영웅대접 못해주고 파벌싸움 희생에 쫓기다싶이 국적까지 바꾸게 되는 오랜기간을 두고 봐서 그렇습니다 안현수아버지가 파벌때문에 대표팀 힘들다고 말한게 2006년도죠 그전부터 있었겟지만 대놓고 연맹과 싸웠던 기간이 5년입니다. 싸울만큼 싸웠고 버틸만큼 버티다가 해외로 쫓기다 싶이 간걸 모르시나 평소 스포츠에 관심도 없던인간들이 꼭 안현수가 하루아침에 마음바꿔먹고 나라버리고 간것처럼 말하는 꼬라지도 기가찹니다.
브리츠 14-02-06 14:08
   
사람은 자기 가치를 부정 당할때 분노합니다
안현수의 선택은 협회의 부당한 처사를 인정하고 은퇴하는 방법과
니들이 틀렸다를 증명 하기 위해 활동하는 방법 2게 외엔 없습니다
국적을 옮겻다는 문제보다 가장 잘하는 선수를 파벌로 희생하고 그 당사자가 자기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걸 더 정당하게 보기 때문이죠
나라가 잘못되면 촛불들고 시위합니다 안현수는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자기 가치를 증명할
유일한 방법인 국적 이동을 한것이고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금메달 하나를 더 따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누구나 인정하는 공평함이 존재하는 사회죠
가오룬 14-02-06 16:11
   
안현수도 귀화전엔 한국사람이라 일본으로의 귀화를 글쓴분처럼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죠?
맘마밈아 14-02-07 07:28
   
빅토르안은 한때 한국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러시아인이죠. 러시아인이 뭘하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 선수들이 근성을 발휘해서 러시아인을 제압하길 바랄뿐이죠.
별명없음 14-02-07 11:59
   
위에 연금 일시불 수령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최대 20년치까지 받아갔을거라고 했었는데
오늘 뉴스보다 보니 관련된 내용이 기사로 나왔더군요~

이후 안현수는 귀화 이전인 2011년 7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찾아가 자신의 월 연금을 일시불로 받겠다며 48배인 4800만 원을 수령했다. 그리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 연금과의 인연을 끝낸 상태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최대 20년 최소 10년치는 될거라 추측했는데 그보다 훨씬 적게 받아갔네요.
월 연금 상한액이 120도 아니고 월 100이군요..

월 100만원씩 평생 받을 수 있던거
일시불로 타가면서 48배 = 즉 4년 (12개월 X 4년 )치만 받아갔단 얘깁니다.

찌질하게 연금 일시불로 받아갔다고 까지는 맙시다.
당연히 받을것마저, 오히려 줄여서 받아간겁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입장에서도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니까 두말없이 일시불로 내준겁니다.

..

그리고 배신자 타령하기전에
안현수 = 빅토르 안은 피해자라는것부터 인정들 해야죠.

메달 갈라먹기 거부했다고 폭행 감금 당한 피해자
외부에 빙엿의 치부를 공개했다며 징계~ 항의하는 아버지까지 징계~
그래도 참고 멀쩡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를 퇴물 취급하고
부상 시기에 대표 선발전 앞당겨 치르는 꼼수로 대표 탈락시켰던 빙엿...

나는 아직 퇴물이 아니라고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귀화해서 올림픽에 나온겁니다.

그런 상황을 모르고 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그런걸 안다면 대부분 이해는 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금메달 많이 따는게 좋습니다만
쇼트트랙에서 안현수 = 빅토르 안 이 금메달 딱 1개만이라도 땄으면 좋겠습니다.

빙엿에게 니들이 실수한거라고 자인하게 만들어줘야죠.
jclulu 14-02-08 05:55
   
추성훈이? 쪽바리 말인가? 실력이 없어서 안 된거지 무슨 차별....
ghjksd 14-02-08 13:49
   
안현수가 먼 영웅이야;;헛소리들 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그당시 안현수 없어도 한국선수들 실력이 앞도적이라 무조건 금메달임(이호석 은메달) 여자쪽은 진선유 스타가 있어지요  안현수와 같은3관왕 이때만해도 왕몽은 진선유 한테 상대가 안됐는데ㅋㅋ진짜 한국쇼트렉에 없어서 안됄선수는  진선유임.. 소치때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 열심히 합시다..김연아 화아팅~
아롱다쟈 14-02-09 16:05
   
빅토르 안 화이팅
설레임 14-02-09 18:29
   
추성훈은 단지 실력이 없어서 못된거..
안현수는 이미 레젼드 된지 오래고.. 

앞뒤사정 모르면서 단순히 배신자 취급하는건 너무 멋대로 아닌가
생각은 자유지만 제대로 알고 쓴거 같지는 않네
신디100 14-02-11 18:40
   
안현수가 영웅일거 까진 없겠지만, 러시아 귀화전부터 워낙 잘하던 선수니까
팬들이 영웅대접해주는거구요. 그건 그거고...
귀화부분만 얘기하고 싶다면... 자식교육을 위해 이민 가는 사람들도 많고,
사업에 실패했거나 양현수 선수처럼 이런저런 힘든상황에 놓였거나...자신들의 꿈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낳은 삶을 위해 가는사람들이 많죠...반대로 이민오는 외국인들도 많아요...지금이 전쟁시대도 아니고 이민가는 사람도 그렇고 오는 사람도 그렇고 나라를 팔아먹었다던가 배신하고 피해주고 가고 오는거 아니잖아요.
굳이 배신이니 매국노니.. 운운하며 말할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스포츠맨들이 독립투사나 나라의 목숨바쳐 싸울 군인도 아니고, 국제 스포츠경기도 전쟁이 아니고
평화적인 행사일 뿐이에요.
국가대표들이 총들고 나라를 구하러 가는건가요? 그냥 세계적인 행사에 대단한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고
뽐내면서 우리나라 홍보하러 가는거잖아요.
뭘 그렇게 거창하게 나라를 버렸네 국가를 배신했네 어쩌네 말하는지...
양현수 선수는 우리나라랑 적으로 싸울려고 국적을 바꾼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힘든 환경과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이래저래 인생이 꼬이니까 그걸 이겨내려 자신의 꿈을 위해 러시아로 간거에요. 걍 단순하게 아쉽네...하면 될 것 같은데요.
어릴때 이민 간 사람도 자기 부모의 나라에 대한 정이 있고, 뜻하지 않게 해외 입양된 사람도 출생국가를 생각하죠... 하물며 다 커서 간 사람입니다. 더 낳은 삶을 위해 갔겠지만, 선택해서 이민간 사람들도 그나라에서 봤을땐 외국인이기에 그 나름의 외로움이 있어요. 요즘 같은 국제화 시대에서 다문화 가정들도 많고 국적이라는거...의미없는 사람 많습니다.  더이상 오바하지 맙시다.
로드멤버 14-02-12 12:18
   
ㅋ 나라를 배신했다라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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