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떄 엉성하게 재대로 가격당하는 윤형빈 선수였지만
맷집이 강해서 흔들리기는 했으너 얼마안가 정신차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았지만 코너에 몰림
상대와 번갈아가며 뒤치닥엎치닥 반복하다가 경기가 흐르지않자 심판이 원점으로 돌려놓음
여기서 다시한번 윤형빈이 한대를 재대로맞았는데 다시 강한맷집으로 버티고는 보복
다시 거리를 벌리더니 윤형빈이 힘이 후달린건지 가드를 내리기 시작함
(해설자또한 가드를 올려야합니다! 외치고..) 뭐그렇게 흘러가다가 어느순간 기점으로
상대가 잽을날리지만 윤형빈도 맞 카운터로 래프트 잽으로 턱을 재대로 가격(반럭키성)
그대로 K.o(사실 여기서 윤형빈이 어설프게 대처해가지고 K.o가 안될뻔하긴햇죠..)
윤형빈 장점 : 맷집
단점 : 어설픈 펀칭, 벽에 몰렸을때의 대처성(너무 애매해가지고 무릎으로 갈비뼈 부셔버려! 하는데
그떄 티비속에서도 저랑같이 생각하는사람이 그렇게 외치더군요 ㄷㄷ ), 가드의 위치(힘든건지
계속 배꼽선까지 내려가더군요 딱 저도 여동생이랑 말하다가 해설진도 예기하니 놀람..)
하지만 데뷔전인데 이정도면 만족! 대만족! 경험부족으로써 생겨나는 단점일뿐 충분히
나머지껀 보강가능하니! 으아아아아!!! 윤형빈 만세히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