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여왕”은 그녀의 팀동료들의 가장 큰 조력자
김연아는 자비로운 여왕이다.
군림하는 이 올림픽 챔피언은 그녀에 대한 소치에서의 관심을 행복하게 팀동료들과 나누고 있다.
그녀는 김해진 그리고 박소연과 함께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하면서 비행편의 퍼스트 클래스 승급을 사양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케이터들이 그러는 것처럼 공식 연습 후의 인사들(인터뷰들)을 혼자하는 대신,
그녀는 그것들을 그녀의 팀동료들과 함께 했다.
“저는 다른 한국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시합할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라고 김연아는 일요일 기자에게 말했다.
“저는 그들이 더 많은 시합을 하기 원하고 이번 올림픽이 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김연아는 그녀가 밴쿠버에서 올림픽 타이틀을 따기 전부터 한국에서 락 스타와 같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자 보라, 그녀의 닉네임이 “퀸연아”이다. 당신은 여왕의 지위를 그냥 얻지는 못한다.)
비록 그녀를 둘러싼 세간의 떠들썩함은 그녀가 2011년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2년간 링크를 떠나 있는 동안 어느 정도 감소하긴 했지만,
그녀가 소냐 헤니, 카타리나 비트와 더불어 올림픽 금메달을 연속해서 따는
유일한 여성 선수 대열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그 떠들썩함은 원상태로 돌아왔다.
그러나 김연아는 그녀자신의 올림픽에서의 큰 족적보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녀가 경쟁적 피겨계로 돌아온 이유 중 일부는 바로
소치와 세계선수권에서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추가의 출전권을 얻어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였다.
김해진과 박소연은 둘다 16세이다.
“그들은 이제 올림픽에서 시합할 기회를 가질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에요.
저는 그들을 도울 수 있어 무척 행복해요.“라고 김연아는 말했다.
http://ftw.usatoday.com/2014/02/figure-skating-queen-is-her-teammates-biggest-hypeman (원문)
http://blog.naver.com/dochi_kim/130185753160 (번역)
외국 정서로 저런 행동을 이해 못하는 것이 당연하죠......
그래서 연아선수가 더 특이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해진과 소연이 모두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좋은 경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