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 좌절로 분노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러시아 유학생을 집단 공격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여론은 일부 스포츠팬의 과잉 국가주의와 선수를 향한 어긋난 사랑을 지적하면서 “심판의 편파 판정보다 더 부끄러운 행위”라고 비난했다.......................
김연아 선수가 심판판정에 대해 인정하고 제기 하지 않고 있는데..........너무 오버한거 아닌가 싶다!!! 도가 지나치면 감정적인 문제가 생길수 있는데..........선수한명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게 바람직한 일인지~ 이성을 찾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짜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