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격(여기엔 각종 졸부..스포츠행정가포함) ,집행 지원 위원회자격..선수자격...(여기서 집행부에서 추천자격과..선수들이 뽑는 자격 둘로 나뉨...IOC추천으로 얼마전에 양양A가 뽑혔다고함..)..
복잡함...이렇게 크게 세 부류로 나뉨.. 총..인원 150명 이던가 함..
ioc선수 위원 숫자는 19자리로 정해져 있고 거기서 3명은 ioc위원장 현 토마스 바흐가 지명하는거고 4명은 분과위원임 /나머진 전부 선출임!! 나라마다 한명만 선거에 출마 가능한데........기존숫자가 차 버리면 출마조차도 할수 없음!! ioc선수위원이 되려는 생각이 있다면 일단 ioc측과 좋은 관계 유지는 필수임!!! 우리나라 이건희 회장도 ioc 위원이지만, 입김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음!
100명은 이건희 회장같은 ioc위원이고 선수위원은 숫자가 얼마 되지 않음!! ioc선수위원이 되는거 우리나라역사상 최초가 문대성임!!! 브라질이나 평창이나 그냥 한국 선수가 선수위원으로 뽑히면 그것만큼 좋은일은 없겠죠!!! 그 보다 진짜 행정도 잘하고 일 잘하는 능력있는 선수가 ioc위원이 되었음 합니다! 난 스포츠선수들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학위 받는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교육부는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해외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특혜다~ 북미나 유럽선수같은경우는 일반인들과 똑같이 공부하고 학위따죠~ 시험도 똑같이 치고~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고 특혜가 너무 많음 이번에 문대성 논문표절보면서~ 이런 선수들이 진짜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공부하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함! 김동성도 미국 유학갔다가 공부접었죠, 공부하기 어렵다고(쇼트트랙 국제심판되기 위해서 미국행)~ 그리고 하는 말이 한국에도 스포츠선수 교육제대로 시켰음 한다고
누구나 다 아는 문제인데 이걸 이의신청한다고 해서 문제아로 본다는 그 생각자체가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러시아도 이의제기해서 과거에 금메달 찾았습니다.. 전혀 국제적인 감각없는 한국식의 이상한 사고방식이네요.. 서양에선 정당한것에 대한 항의하는걸 문제시 삼는 그런 문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만이 있는걸 비정상으로 이상하게 보죠...설사 러시아에겐 밉보일지 몰라도 러시아가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까 ?
맞아요!! 북미나 유럽은 부당한일을 당했을때 직접 나서서 문제제기 하지요~ 지금 이 문제도 선수 본인이 나서서 문제제기 해야하는데......일단 대한 체육협회가 문제제기 했고 기각이 된 상태인데~문제제기를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문제제기 제대로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단서들은 다 심증적인 부분이 많고 물증이 하나도 없는 상태임!!! 2002년 솔트레이크때 제이미 살렛은 심판이 먼저 말을 끄집어내면서 메달을 찾아가는 일이 생겼는데 이번 올림픽은 심증은 즐비한데.........정확한 단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의문제기만 하는건~ ㅠㅠ
정당하게 이의신청할 사안에 대하여 정당히 이의신청하면 불이익당할거라는 황당한 생각하고 있는게 그게 한국적 노예근성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생각하리라고는 외국사람들은 전혀 상상도 못할텐데요...이의해도 오히려 당연히 생각하지 전혀 문제가 없는 겁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이의를 안한다면, 상대가 우리를 정말 황당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호구로 보게되는 짓거리이겠지요.. 별거 다 걱정하니 호구로 잡히는거지요...님처럼 생각한다는자체가 정말 골때리게 느껴지지만, 그러나 님의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한국사람 생각일수도 있어 결국 올림픽때마다 편파판정이나 심판의 불이익등을 매해 당하고도 전혀 고쳐지지 않는 걸보면, 결국 문제는 외부가 아닌 우리나라 사람의 스스로 호구잡히는 노예근성에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님의 댓글이 사실아니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