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이건 하계올림픽이건
올림픽때마다 노골적인 편파판정, 어이없는 편파판정을 받아도
한번도 제대로 이의해서 문제화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판정에 문제가 있을시에 어떻게 대처하라는 아무런 매뉴얼도
안갖춘 상태, 무방비상태로 올림픽에 나가는게 도대체 몇십년
몇백년 가야 고쳐질까요 ?
정말로 징그럽게 안일하고 징그럽게 개념없는 인간들이네요.
아마 우리가 남북한 대치 상황이니까 국방이라도 신경쓰지
이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마 국방도 안일하게 대처하여
언제 또 다시 일본에 먹힐정도로 국방이 허술하게
안일하게 해왔을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이 설마주의가 한국사람 뇌에
특히 단체장들이나 임원들 뇌에 얼마나 뿌리밖혀 있는 것인지,
징그러울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