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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3 12:11
[올림픽] (기사) 소트니코바는 비지니스 챔피언
 글쓴이 : 민민
조회 : 3,837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96&article_id=0000295758&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sports%26gno%3Dnews096%2C0000295758%26sort%3Dnewest

음 근데 우리나라도 참 더러운짓 많이했군요...

88올림픽때 복싱에서의 사건은 동유럽 국가들의 로비에 의한거라고 밝혀졌다고는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가 전혀 개입을 안했다고 보기도 힘들듯.. 당시가 군사정권의 최후의 발악기였다는걸 가만하면, 정권을 향해 악화되는 여론을 무마하기위해 올림픽을 상당히 잘 이용해 먹었었죠.. 

물론 저건 우리나라에서만 한게 아니라 당시 세계 복싱계에 만연한 작태중 하나긴했는데, 우리나라역시 이에 편승했다는건 참 부끄러운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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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굴이 14-03-13 13:29
   
복싱은 우리나라가 개입을 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민민 14-03-13 14:23
   
드러난 증거같은건 없죠. 단지 정황상 88올림픽 당시는 국내에서 한참 인기있던 복싱 인기가 주춤할때 였고, 프로복싱이랑은 다르지만 올림픽 복싱의 선전으로 잠시나마 복싱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올랐었죠.

근데 그 다음 올림픽 부터 귀신같이 복싱 메달 수가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상 한국의 올림픽 복싱 전성기는 88년 서울 올림픽 단 1대회 뿐이였죠.. 레슬링이나 유도도 같은 혐의를 받고는 있지만, 그나마 레슬링 유도는 이후 대회에서도 88올림픽 만큼은 못해도 어느정도 메달밭 취급은 받았던걸 가만하면..
(84년 금1, 은1, 동1, 88년 복싱 금2 은1 동1, 92년 복싱 동2, 96년 복싱 은1, 00년 ---)

물론 90년대 들어서 프로복싱의 인기가 급하락하면서 아마복싱 선수수급이 어려워져서 일 수도 있겠지만, 84년은 동구권이 전부 불참한 반쪽짜리 대회라 그렇다쳐도 88년 한해만 반짝하고, 그뒤엔 전멸한걸 단순히 인기하락으로 인프라가 쪼그라들어서 라고만 보기엔 힘들듯.. 어느정도 홈어드벤티지를 과하게 받은 종목이였다고 봐야겠죠..
     
얄롱 14-03-13 14:34
   
소싯적 라이브로 봤는데 어린 제가 봐도 얼굴이 화끈거렸을 정도로 부끄러운 판정이었네요.
3라운드 내내 계속 밀리고 다운까지 당했는데도 이겼으니 ㅎㅎ 몇십년 지나도 계속 회자될만함
          
곰굴이 14-03-13 22:15
   
그래서 우리나라가 개입했나요?

아니자나요.
알라븅연아 14-03-13 14:44
   
푸로리랑 암수정답게 잘지내길.짜리몽땅 육덕진 형광나방냔아
하염없이 14-03-13 14:58
   
부산아시안게임할때 복싱경기장 담당의사로 참여했었죠, 그런데, 그당시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당시 아시안 복싱협회장이 말레이시아였나? 인도네시아였나? 해서, 편파판정 시비가 많아서, 경기장 현장에서는 억울하게 판정패한 코칭스태프에서 심판본부석까지 의자를 던져버리는 불상사가 있었죠, 역시 복싱경기다 보니
판정시비에 따른 갈등에 있어서 현장분위기는 참 살벌하더군요.
민민 14-03-13 15:24
   
사실 88올림픽 편파판정의 수혜자인 박시헌 선수 경우만 보더라도, 자기 실력으로 쟁취한 댓가가 아닌 경우 혹독한 댓가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 수있죠.. 물론 박시헌 선수는 수혜자라기보단 되려 피해자라고 봐야 맞겠지만..(선수 본인도 결과에 어리둥절해 했을 뿐아니라, 경기후 국내에서도 엄청난 비난여론에 시달렸다는 점, 스스로는 금메달을 반납하고 싶어했다는점 등이 소트니 사태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만.. )
Zack 14-03-13 21:44
   
대단한 떡밥이군. 박시헌이랑 김연아가 동급이냐고 반박했다간 승냥이처럼 물어뜯겠지. 그렇다고 이런 돼먹지않은 물타기를 시도하는 기자놈이나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를 여기저기 올리는 동급들은 대체 어디서 알바비를 받는걸까.
브리츠 14-03-14 02:43
   
복싱은 그 판정 전엔 오히려 자국 올림픽인뎅 판정 불리한게 나왔었었죠
아무튼 그렇게 금따서 오히려 욕만 먹고 은메달 딴거보다 못한 신세가 되었는뎅
우리는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죠
환승역 14-03-14 16:30
   
당시 아마추어 복싱연맹의 협회장이 동독의 첩보요원이었습니다. 게다가 메달 순위에서 1위가 소련이고, 2위는 미국과 동독이 경합중이었죠. 과연 그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력으로 뇌물로 미국 선수의 금메달을 빼앗았다는 말과 동독의 첩보원이었던 복싱연맹 협회장이 미국에게 금메달을 주지 않기 위해서 개입을 했다는 말 중 뭐가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고기 14-03-19 13:24
   
보틀의신같은 글 싸고 자빠지셨네요.
당시 우리나라도, 선수도 저렇게 얻은 금메달 원치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손을 써서 저런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 미국을 까내리기위해
구소련, 동독등 공산국가의 심판이 장난친거에요.
우리나라 선수도 그 사건때문에 삶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개뿔도 모르면서 우리나라도 똑같다?
개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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