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계올림픽 펜싱경기 부당판정으로 항의는 그자리에서
회야된다는것을 일반국민들도 알고있는데
황당한편파판정을 년례행사처럼
당하고있으면서 이에대한 대처매뉴얼도
안만들어놓고 항상 뒷북만치고
항의를 안해서 제소못한다고하는
이런 개같이 못난짓을 언제까지
계속 해야하는가?
이렇게 만약을대비하는 자세없이
늘 설마하는 게으른태도로
대처하니 나라를 항상 봉으로 보기
상대들이 황당한일을 꾸미는것이지
개도 같은일 반복당하면 대처하겠다
답이없는 인간들
스포츠하는인간들은 상식도없냐?
뭘믿고 대처없이 주구장창 그냥선수들을보낸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