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8&aid=0002536607
AP통신은 지난해 9월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됐던 메이웨더가 3개월 징역형과 함께 1년 간의 폭력근절 수업, 사회봉사 100시간, 2500달러(약 290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메이웨더는 전 여자친구 조시 해리스와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해리스의 두 자녀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등 폭력을 휘두르고 두 자녀에게도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