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대중화된 태권도는... 정부에서 스포츠화해서 만든거고.
실제로 태권도는 손도 쓰고 몸 머리 방어구를 안씁니다. 그리고 킥을 좀더 길게 때리죠, 스냅이아니라. (스냅이 더 빠른데, 좀 더 길게쎄려야 파워가 더ㅤㅆㅔㅂ니다)
그리고 대중화된 태권도는 실전성이 많이 없읍니다...
정부에서 만든 태권도때문에 미국에서 태권도에 대한 이미지가 그닥 좋지않습니다...
한국에서 ITF 태권도가 더 대중화되고, 한국인선수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여;;;
저도 무척 배우고싶은데, 제가 사는곳에 없어서 종합격투기를 함.
ITF 는 분명 무에타이 극진가라데 (그런데 극진, 무에타이가 단거리에 효과적인 기술이 좀더 많음) 하고 견줄만합니다. 니킥, 엘보우, 테이크다운을 더하면 최강일텐데...
산다같이 좀 종합적이고 리얼한 무술을 한국이 만들면 좋겠는데... 정부가 너무 안전을 고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