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golf/newsview?newsid=20150302100405915
한국여자골프는 내용면에서도 더욱 강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승자뿐 아니라 준우승자도 모두 한국 선수다. 개막전에서는 장하나(23-BC카드), 바하마 클래식에서는 유선영, 호주여자오픈에서는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에서는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 대회 톱10 입상자도 평균 5명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