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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4 01:49
[빙상] 아사다 마오, 게이샤로 변신..기모노 입고 파격 비주얼
 글쓴이 : IceMan
조회 : 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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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게이샤로 분했다. 기모노를 입고 새하얀 게이샤 분장을 했다. 전통 춤을 배우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아사다는 "그간 훈련과 연습 때문에 좀처럼 일본 여행을 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체험을 계기로 전통 문화에 대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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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 15-04-14 01:49
   
어떻게 저런 게이샤 분장(?)이,,, 잘 어울려요.

ㅋㅋㅋ
똥파리 15-04-14 06:31
   
얼굴이 진짜 아베 딸이라고해도 믿겠네..ㅎ
구사일생 15-04-14 08:12
   
은퇴미루면서 돈 쓸어담고 있구먼 ㅎㅎㅎ
타샤 15-04-14 10:23
   
이빨도 새카맣게 했으려나 ㅋㅋ
얄롱 15-04-14 15:36
   
조선 풍속화나 춘화에 나오는 여인들이랑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
HHH3 15-04-14 16:13
   
이젠 창녀흉내까지 내네.
포실포실 15-04-14 17:41
   
게이샤도 게이샤 나름이겠지만 하급게이샤는 그냥 몸파는 창녀아님????

우리나라도 황진이같은 유명한 기생이 있었지만 그걸 문화유산이나 전통문화취급하지않는데

저놈들은 왜 따지고보면 창녀를 전통문화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건지...ㄷㄷㄷ

성진국이라서 창녀들이 자랑스럽거나 창피하지않는건가...

저 등에 메는거 무사들이 하자고 할떄 어디서든 붕가붕가할수있게 까는거라고 들었는데 대단허네 진짜
     
야히휴 15-04-17 11:38
   
우리나라 기생하고 게이샤는 천지차이에요 기생은 패별로 1패는 예술예능인으로 보면 되고 2패는 관기들을 주로 말하는데 이사람들은 음지에서 매음을 하기도 했지만 예능이 주된 목적이었고 3패만이 몸을 파는 창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생문화라 하더라도 미학적으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많죠. 반면 게이샤는 유녀가 주를 이루고 예능적인 면은 극히 소수 말 그대로 창녀들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미디어를 통해서 이미지 포장해서 그렇지 말씀하신대로 창녀들 문화였습니다.
배신자 15-04-14 23:07
   
사실상 스케이터는 은퇴인 듯.
HHH3 15-04-15 08:15
   
av진출을 위한 예행연습정도로 볼수있겠네요.
세슘원숭이 15-04-18 04:42
   
와... 어울리네염...
라미라 15-04-19 19:33
   
뭔가 소름끼치게 어울리는데...
내손안에 15-04-21 23:38
   
이제 스케이트 집어치우고 샤미센 배우면 되것네
난 니가 니엄마 가업을 이어받을거라 진작에 예상햇엇지
어쩌다가 15-04-24 01:35
   
ㅋㅋㅋㅋ왜캐 꼴뵈기싫지..뭔가 내면적으로 불쌍한데 외면적으로 꼴뵈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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