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429990
국가대표로서 최대 목표로 삼은 꿈이 좌절된 이다애는 지금도 태릉선수촌을 오가며 훈련하고 있다. 이유가 기가 막히다. 그저 훈련일수를 채우기 위해서다. 손연재와 천송이가 동유럽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다애는 국내에 머물고 있어 무의미하게 태릉선수촌을 왕복한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리듬체조계의 처사는 공정하지 않다.
...
진짜 개판 오분전이네요.
이다애 선수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하기도 어렵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