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노도희(왼쪽부터), 여자 500m 은메달을 차지한 최민정, 남자 1,000m 금메달을 차지한 박세영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6.2.16 toadboy@yna.co.kr
민정아 메달 따고 그렇게 활짝 웃으렴...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8189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