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by Ariana Grande
‘미국의 국민 팝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위험한 여자” 컨셉으로 변신에 성공했던 곡.
이 곡은R&B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분위기에 섹시함, 관능적 매력을 내포하고 있다.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애슐리 와그너의 표정 연기는 많은 피겨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듯.
2부
by Club des Belugas
독일 nu-jazz 아티스트인 ‘클럽 데 벨루가스’의 명곡.
재즈클럽에서 직접 공연을 소개하는 듯한네레이션이 곡 전반에 흐르고,
단순한 비트로 시작해 어느덧 라이브 재즈클럽의 절정에 자리한 듯 흥에 빨려든다.
애슐리 와그너가 매력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2016월드 3위 쇼트프로그램의 감동을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