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맞춰주는 추임새 부분 이야기가 아니라니까 계속 똑같은말 하게들 하시네 ~~~ 참...
추임새 넣는말이야 당연히 많이 해주죠. 선출해설이 초년병이거나 하면요.
추임새인지 아닌지도 못알아 먹을까봐 계속 추임새,추임새 이러고들 계시는건가...
제가 말하는건 시합중에 세터 움직임에 대해서 풀이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서장훈이 그 포지션 이니 옆 해설자가 생각안한부분을 해설해서 '그런 전술적 움직임도 생각할 수 있군요'라는 뉘앙스로 말한 부분을 말한 겁니다.
계속 똑같은 말하게들 하시네 거참...
오늘 서장훈 해설이 맘에 안들었던 분들이 많으셨나봄...
해설을 잘 안들으셨나봐요.
서장훈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어빙이 저런식으로 무리한 공격으로 계속되면
넣으면 할말은 없지만, 저런 방법은 팀에게도 굉징히 비효율적이라는 얘기죠.
실제로 어빙이 얼마나 무리한 공격으로 컨디션도안좋으면서 무리해서 말아먹는 흐름이 많죠.
스타플레이어에 의존한다는 개념이면, 농구에 전술이고 뭐고 필요 하겠습니까?
좋은 선수 영입해서 의존하면 끝인데...
서장훈은 당장 게임의 승패보다는 사람들에게 더 효율적인 방법을 설명한거죠.
님같은 사람이 실제로 농구 드럽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