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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C) FIVB
[스포츠타임스=장충, 김가을 기자] 장충에 입성한 한국이 6연패를 끊고 귀중한 첫 승리를 거뒀다.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3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1, 25-2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둔 한국은 2그룹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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