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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6 14:21

[격투기] 캐나다 국기를 든 브록레스너

글쓴이 : 스테판커리

브록레스너는 미국 사우스타코타 출신이지만 몇년전부터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살고있죠

브록레스너 ufc 복귀전에서 캐나다 유니품 입고 출전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미국 네티즌들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당선될테니 캐나다로 이주한거다"

드립을 날리고 있는상황이죠.. ufc 최고의 달러박스 브록레스너 출전으로 ufc 200

ppv 판매량은 못해도 100만장은 가뿐히 넘길꺼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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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바람 16-07-06 15:40 뜬금없이 캐나다 국기라니...ㅎㅎ....하긴 예전에 WWE 에 처음 나온 모습을 봤을 땐 미국의 반대진영인 러시아 국적의 선수 같은 이미지였기도 했으니...뭐 상관없겠죠 어느나라 국기든 ㅎㅎ 뜬금없이 캐나다 국기라니...ㅎㅎ....하긴 예전에 WWE 에 처음 나온 모습을 봤을 땐 미국의 반대진영인 러시아 국적의 선수 같은 이미지였기도 했으니...뭐 상관없겠죠 어느나라 국기든 ㅎㅎ



		스테판커리 16-07-06 15:57 한국 나이로 40인 브호동 형님 이번주 일요일에 헌트한테 몇대 얻어 맞고 기본 파이트머니+ppv 수입 500만달러(58억) 정도 벌겠군요.. 타격공포증에 훈련캠프도 엉망이고 브록은 진짜 파이터라기 보다는 그냥 비지니스맨 같아서 격투기 팬으로써 그렇게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ufc 흥행을 위해서는 코너 론다나 브록은 꼭 필요한 존재죠.. 한국 나이로 40인 브호동 형님 이번주 일요일에 헌트한테 몇대 얻어 맞고 기본 파이트머니+ppv 수입 500만달러(58억) 정도 벌겠군요.. 타격공포증에 훈련캠프도 엉망이고 브록은 진짜 파이터라기 보다는 그냥 비지니스맨 같아서 격투기 팬으로써 그렇게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ufc 흥행을 위해서는 코너 론다나 브록은 꼭 필요한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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