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프로 세계랭킹이 4위로 올라갔군요.
LPGA나 ELPGA 대회가 아니라도 랭킹은 영국의 무슨 기관에서
성적을 기준으로 매 대회마다 평점을 부여한다고 하는데
올림픽 경기도 포함되나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비프로 랭킹은 여기까지가 최고 인듯 싶군요.
조만간 은퇴선언? 은 아니더라도 미국투어는 포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남은것이 커리어 슈퍼 그랜드 슬램 하나인데 나이도 있고
2세도 곧 볼것 같은데 앞으로 더이상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여기까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