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시우프로가 공동 4위에 올라있네요.
옥에티라면 일본애 마쓰야마가 1타차 공동1위 이네요.
이번대회 시우프로 우승하면 15-16시즌 신인왕은 따논 당상이지만
경쟁자인 그릴로와 성적차이 크게 않나면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네요.
현재 페덱스 projected 랭킹도 시우프로가 한계단 아래인데
신인왕 굳히려면 우승이면 최상이고 그릴로와 간격을 많이 벌여야 하는데
남은 3일 우승향방도 궁금하지만 신인왕 판도가 흥미롭습니다.
확정적인 LPGA의 ROY 전인지, PGA Tour의 ROY 김시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