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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3 19:17
[빙상] 日피겨 신예 “김연아 만나고파” 밴쿠버 때 반했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5,538  

 
 

日 피겨 신예 히구치 “김연아 만나고파, 밴쿠버 때 반했다”

 
 
일본 피겨 신예 히구치가 김연아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는 2월13일 히구치 와카바(16 일본)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하면서 "히구치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6)와 만남을 열망했다"고 밝혔다.

히구치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4대륙 선수권 출전이 결정된 뒤) 김연아 선수를 만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또 히구치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본 이후 점프의 흐름이 예뻐서 그것에 반해 지금도 가끔 동영상을 보고 있다" 며 "만약 만나게 된다면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팬심을 전했다.

히구치는 지난 12월 '전일본 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하며 4대륙 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일본 에이스 미야하라 사토코(18 일본)가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기권한 가운데 히구치는 "내가 할 연기만 하면 된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포디움에 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히구치는 올 시즌 시니어에 데뷔한 일본의 신예로 한 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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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yo 17-02-13 21:57
 
너도 반했냐 ㅋ모두가 반한 연아양이다 ㅇㅅㅇ
헉쓰 17-02-13 23:42
 
평창올림픽때 보겠네요.
무적행운성 17-02-14 10:11
 
지금 일본여자 싱글은 에이스 미야하라 말고는 2등은 아무도 장담을 못하는 상황이라.
10위권 밖의 아사다 마오가 협회추천으로 출전권 얻으면 이 선수는 평창에서 못볼수도 있어요 ㅠㅠ
해충파괘 17-02-14 17:11
 
이 말을 함으로써 출전 못하게 되겠네
CK홀릭 17-02-15 21:26
 
김연아를 언급했으니 아무 이유 없이 일본놈들에게 까일듯.
빠가살이 17-02-15 21:44
 
일본의 금기어 아니었나?
일본에서 이제 춍이니, 재일이니 취급받겠구나.
좋은 것을 보고 좋다라고 말도 못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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